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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프로필 나이 남편 직업 자녀
배우 이연희가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나오면 근황 소식을 알렸습니다. '미우새'에서는 남편에 대해 이야기와 신혼 이야기를 한다고 하네요. 남편 분과는 첫 소개팅에서 만났고 첫눈에 운명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이연희 남편 등에 대해 자세하세 살펴봤습니다. 그럼 먼저 훈훈한 과거 데뷔 전 사진과 일상 인스타그램 사진을 한 번 볼까요?
이연희는 1988년 2월 26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3살이라고 하는데 대단한 동안 비주얼을 가졌습니다. 데뷔 초부터 청순한 외모와 모델 같은 큰 키, 날씬한 몸매로 주목을 받았으며 성형 수술 안 한 모태 자연 미녀로 유명했다고 하네요. 과거 졸업사진 얼굴을 봐도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쌩얼 사진을 봐도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고 실물이 훨씬 이쁘다는 연예인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동안 비결은 스트레스 덜 받고 잘 자고 물 많이 마시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운동 신경이 뛰어나 과거 학창 시절에도 남학생보다 축구를 잘했다고 하며 고등학교 1학년 시절에는 체육부장을 맡았다고 하네요.
이연희는 결혼을 한 기혼으로 2020년 6월 2일 지금의 남편 분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남편과 나이차이 2살 차이라고 합니다. 결혼 2년 차로 단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으며 현재 행복한 신혼 생활을 남편 분과는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고 첫눈에 운영의 짝임을 느꼈다고 합니다. 휴대폰에 남편 연락처도 '여봉'으로 저장되어있으며 저녁만은 이연희가 직접 차려준다고 하네요. 이연희는 자신에게 결혼은 두려움보다 자신에게 꼭 필요했던 순간이라고 합니다. 나의 편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었고 좋은 영향을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남편 직업, 임신,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연희는 인생에 있어 변화가 굉장히 중요했다고 합니다. 30대가 되니 두려움보다는 어떻게 극복하고 지혜롭게 헤쳐 나갈지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현재 30대가 너무 좋고 40대는 더 좋은 것 같다고 합니다. 나이를 먹는 것이 배우로서도 많은 영향을 줄 것 같다며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이유도 SM에 많이 의지하고 기댔는데 배우로서 혼자 이겨내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심을 하게 되었고 회사 분들과도 응원하면서 헤어졌다고 하네요. 지금 소속사는 VAST엔터테인먼트이며 2021년에는 영화 새해 전야'에서 민진아 역을 맡아 배우 '유연석'과 호흡을 맞췄다고 합니다.
이연희는 집순이로 집에서 취미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반려식물에 관심이 많아져 하나씩 키우기 시작했고 집안에 식물이 있는 것이 마음이 차분해지고 좋은 에너지를 준다고 하네요. 이연희는 푸르는 걸 좋아해 바라만봐도 기분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취미는 골프, 인테리어, 요리 등이라고 하는데요. 남편 분과 골프장 데이트를 한다고 합니다. 이연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골프 치는 모습과 골프 패션 스타일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키 172cm, 몸무게 54kg로 골프복도 잘 소화하고 있습니다.
이연희의 몸매 관리 비결은 먹고 싶은 건 먹고 그 대신 운동을 꾸준히 한다고 합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라 매번 하는 운동이 바뀐다고 하네요. 과거 1년 정도 요기를 했고 PT도 하고 승마도 배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부 관리 비법은 타고난 부분도 잇지만 추후 관리를 열심히 한다고 하네요. 촬영을 하면 피부가 정말 많이 상하는데 쉬는 동안 관리를 하면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또 영양제에 많이 의존하고 건강한 식습관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럼 오늘은 배우 이연희 남편 집안 등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봤습니다. 즐거운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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