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프로필 가족 부인 딸

이영표 프로필 가족 부인 딸

전 축구선수 이영표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안정환'과 함께 출연한다고 합니다. 예능에서는 첫 호흡인데 무인도에 가서 자연인을 만나 극한 생존기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이영표의 프로필 가족 부인 딸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훈훈한 과거 사진부터 아내 딸 사진까지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이영표 선수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이영표, 1977년 4월 23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5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은 강원도 홍천군 내면 창촌리이며 키 176cm, 몸무게 66kg, 혈액형 O형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부인 장보윤, 자녀 첫째 딸 이하엘, 둘째 딸 이나엘, 셋째 딸 이다엘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안양 초등학교, 안양 중학교, 안양공업 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이며 종교 개신교입니다. 소속 KBS로 데뷔 시기는 1999년 안양 LG 치타스 입단이라고 하네요. 또 경력 사항으로는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KBS 축구 해설위원 등이 있습니다.

 

이영표 직업 전 축구선수, 축구 해설위원으로 과거 2002 한일 월드컵 국가대표 축구선수입니다. 박지성, 안정환 등과 함께 2002년 레전드 선수로 맹활약을 했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최종전 포르투갈전에는 결승골 어시스트를 했으며 16강 이탈리아전에는 결승골 어시스트를 했다고 하네요. 과거 대학교를 졸업하고 K리그를 입단을 했고 월드컵을 나갔다고 합니다. 이후 네덜란드 명문팀 진출을 했고 팀 우승,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을 했고 잉글리스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 진출을 해서 활약을 했습니다. 그후에도 북미 리그에 진출을 하며 36살 나이에 축구 은퇴를 했다고 하네요.

 

축구선수 은퇴 후에는 KBS 축구중계 해설위원으로 활동을 했습니다. KBS 축구중계는 시청률 1위를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하네요. 2014년~2018년까지 축구 3사 시청률 대결에서 매번 1위를 했습니다.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해피투게더, 인간극장, 정글의 법칙, 날아라 슛돌이 뉴 비기닝 등에 출연했습니다. 날아라 슛돌이에서는 FC슛돌이 축구 감독 활동을 했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하여 지금 토트넘이 훨씬 더 좋은 클럽이라고 했습니다.

 

이영표는 2003년 부인 장보윤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부인 장보윤이 첫사랑이며 나이차이 2살 차이라고 하네요. 부인 얼굴을 보니 아름다운 외모가 돋보이며 자녀는 딸이 3명이 있는데 엄마 아빠를 닮아 너무 이쁘네요. 특히 딸들이 아빠 이영표의 눈을 많이 닮았습니다. 그리고 아빠 이영표를 닮아 무조건 뛴다며 질주 본능이 있다고 합니다. 가수 '션' 딸 이름도 하엘인데 이영표 딸 이름 하엘이 예뻐서 막내딸 이름을 하엘로 지었다고 하네요.

 

이영표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앳된 모습입니다. 지금과 너무 똑같은 이목구비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별명은 '초롱이'라고 하는데 반짝이는 눈 때문이라고 하네요. 또 다른 별명은 '바람'으로 빠른 스피드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는 평소 훈훈한 일상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광고 모델,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이영표의 가족 부인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졸업사진 모습을 살펴봤습니다. 즐거운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