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동수 프로필 나이 남편

모델 김동수 나이 남편

모델 김동수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아들 '안드레 진'과 함께 인터뷰 기사가 났습니다. 친아들 안드레진이 이번 2020 돝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남자 럭비 국가대표 선수로 경기에 출전을 했다고 하네요. 아들 안드레 진은 많은 주목을 받았고 예능 프로 '유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모델 김동수의 나이 남편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젊은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훈훈한 가족 사진부터 과거 모델 시절 사진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패션 모델 김동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김동수, 국적 한국, 나이 63살이며 수상 내역은 2018년 제9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2012년 제3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표창이 있다고 하네요. 가족 사항은 남편 노웰 코퀴야드, 자녀 아들 김진이 있습니다. 그리고 소속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한국 모델학회 회장으로 경력 사항은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연극심리치료학과 모델전공교수, 한국모델 학회 회장, 동덕여자대학교 모델과 교수, 한국모델협회 교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밖에 고향, 키, 몸무게, 혈액형, 학력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김동수 직업 대학교수 겸 모델로 해외 진출 1세대 톱모델이었습니다. 과거 80~90년대 외국에서 모델 활동을 하면서 한국을 알렸고 특히 유럽에서 활약을 했다고 합니다. 모델 된 계기는 고등학교 졸업 후 가족들과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어느날 외국 남자 모델이 자신에게 모델이냐고 질문했고 김동수는 얼떨결에 네라고 했습니다. 이후 모델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3위 입상을 했다고 하네요. 프랑스에 가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고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모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모델 활동 시기에는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동양계 모델 최초로 패션쇼 피날레도 장식했다고 합니다.

 

김동수 아들 안드레 진은 과거 17살 때 뛰어난 럭비 실력으로 럭비 명문 미국 UC버클리 대학을 갔다고 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세미프로팀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2017년에는 특별 귀화를 하여 한국인으로 럭비 선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안드레 진은 다국적기업 임원 아버지를 따라 어린 시절부터 5개국을 돌아다녔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어머니 나라의 대표로 뛰게 되어 영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김동수는 2000년부터 동덕여대 스포츠학과 교수 활동을 하게 되었고 2007년에는 초대 모델학회 회장을 맡았습니다. 대한민국 대학에 모델과를 개설한 인물로 한국의 내로라하는 톱모델들이 자신의 손을 거쳤다고 하네요.

 

모델 김동수는 과거 이탈리아계 미국인 '노웰 코퀴야드'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편 직업은 식품 무역회사 카길 대표이사 활동을 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김동수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매력적인 외모가 돋보입니다. 항상 똑같은 얼굴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지금도 대단한 동안 외모,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안 비결, 몸매 비결은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물을 충분히 마시고 수분크림을 듬뿍 바른다고 하네요. 그럼 앞으로도 광고 모델, 화보,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모델 김동수의 나이 남편 집안 등 다양한 정보와 멋진 과거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