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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하 프로필 엄마 가족 근황

1오늘의 정보1 2021. 1. 17. 15:57

가수 김산하 엄마 가족 근황

트로트 가수 김산하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전국체전'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3라운드 1대1 데스매치에서 트로트 가수 '진해성'을 걲고 4라운드 듀엣 미션에 올라갔다고 하네요. 앞으로 더욱 멋진 무대가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트로트 가수 김산하의 엄마 프로필 집안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데뷔 전 사진이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훈훈한 인스타그램 사진부터 데뷔 전 풋풋했던 사진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트로트 가수 김산하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김산하, 국적 한국, 2001년 5월 10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21살이네요. 충청북도 청주시가 고향이며 가족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박미숙, 여동생 3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은 국립전통예술 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음악과 1학년이며 레이블 YG PLUS입니다. 소속사 MBC로 데뷔 시기는 2020년 7월 11일 '소녀의 일기'라고 하네요. 그밖에 키, 몸무게, 혈액형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김산하 직업 트로트 가수로 판소리를 전공했다고 합니다. 과거 어린 시절부터 국악을 좋아했으며 15살부터 다양한 판소리 대회, 가요대회에서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는 국악과 트로트를 접목한 장르가 하고 싶어하며 트로트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 예능 프로그램 '편애중계 10대 트로트 대전, 트로트 왕중왕전'에 출연하여 트로트 소녀 '전유진'을 이기고 우승자가 되었습니다. 우승을 하면서 히트곡 제조기 윤명선 작곡가가 만든 노래 '소녀의 일기' 주인공이 되었다고 하네요. 최근에는 '트롯전국체전'에서 충청팀으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김산하 이름 뜻은 엄마가 산을 좋아하고 아빠가 물을 좋아해서 '산하'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하네요. 엄마가 국악으로 태교를 하였으며 이후 김산하는 국악에 대한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김산하는 중학교 3학년 시절부터 판소리를 시작했고 김산하 자매 모두 국악을 하는 국악 집안이라고 하는데요. 첫째 딸 김산하는 판소리, 둘째 딸은 가야금, 셋째 딸 정가, 넷째 딸은 해금을 한다고 합니다. 얼씨구당 수요당에서는 엄마 박미숙과 함께 듀엣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넘치는 트로트 끼는 엄마를 많이 닮았네요.

 

김산하의 수상 내역을 살펴봤습니다. 2015년 제1회 세종균화지음 국악경연대회 판소리 부문 최우수상, 2016년 청원생명가요대회 대상, 2018년 제7회 장월중선명창대회 판소리 부문 최우수상, 2018년 청주시민가요제 대상, 2019년 쇼 오디오 자키 청주편 우승, 2020년 편예중계 10대 트로트대전 우승, 2020년 편애중계 왕중왕전 우승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방송 출연 프로그램은 쇼 오디오 자키, 편애중계, 무대를 빌려드립니다, 트롯전국체전, 라디오 신동의 화끈한 트로트,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이도가 있습니다.

 

김산하는 2020년 4월 유튜브 채널 '울림이 있는 김산하'를 개설했습니다. 2020년 12월 12일 구독자수 1660명이라고 하네요. 유튜브에서는 국악가요, 팝송, 아이돌 그룹 노래까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부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잠실체조경기장에서 개인 콘서트를 여는 것이 꿈이라고 하네요. 그럼 앞으로도 광고 모델, 콘서트, 화보, 신곡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트로트 가수 김산하의 엄마 프로필 집안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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