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여은 성형전 결혼 몸매

손여은은 MBC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월화드라마 '베드파파'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손여은은 과거 꿈 많은 작가지망생이었지만 결혼을 하고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꿈을 접고 고군분투하는 아내 최션주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라고 하네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손여은의 성형전, 과거얼굴, 비키니, 결혼 등등에 대하여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두근두근두근~

 

 

손여은의 본명은 변나연이며 1983년 8월 4일생으로 만으로 35살이라고 합니다. 부산광역시 출생이며 키는 167cm, 몸무게는 45kg입니다. 가족은 어머니와 언니가 있다고 하네요. 학교는 동아대학교 피아노학과이며 데뷔는 2004년 MBC 드라마 '천생연분'입니다. 밑에 과거사진을 보면서 직접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과거 모습을 보니 성형은 안한 것 같습니다. 지금과 너무 똑같은 모습이네요. 과거는 풋풋하고 상큼한 이미지였다면 지금은 더욱 분위기있는 미인으로 배우로서 좋은 마스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데뷔하게 된 계기는 서울에서 길거리 캐스팅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주로 광고 모델로 출연하거나 드라마 조연을 맡았다고 합니다. 2013년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세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한채린 역을 맡아며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이름을 알리고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17년 김순옥 작가의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악역 구세경 역을 맡으며 인생캐릭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악역 연기를 잘 소화를 했으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인기를 받았습니다. 극중에서 오윤아와 좋은 케미를 보여줬으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손여은은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이지만 몸매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반전매력을 보여줬습니다. SNS에 비키니 사진을 올리며 대중들에게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손여은 평소 필라테스로 몸매를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기적인 몸매와 이기적인 외모를 자랑하네요. 그리고 피아노를 전공에서 피아노 연주 실력이 대단하다고 해요. 음악에 대한 자질도 뛰어나며 댄스와 노래 실력도 수준급이라고 하네요. 과서 댄스 그룹 쥬얼리 멤버로 제의를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번 드라마에서도 좋은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 오늘 손여은의 과거얼굴, 성형전, 비키니, 결혼 등등 얻어가는 시간이 되셨길 바라봅니다.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