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성형전 집안 몸매 동생

배우 김재경은 MBC 월화드라마 '베드파파'에 출연하여 '2018 MBC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김재경은 최연소 경위진급을 한 실력파 형사 차지우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거침없는 열혈 형사로 멋진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하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형사 캐릭터 맡았지만 정말 잘 소화를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김재경의 과거 모습과 성형여부, 몸매, 동생 등등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두근두근두근~

 

 

김재경은 1988년 12월 24일생으로 나이는 만으로 30살이며 서울특별시 마포구 출생이에요. 키 168cm, 몸무게 56kg, 혈액형 AB형이라고 합니다. 학교는 동덕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학이라고 하며 결그룹 '레인보우'로 데뷔를 했어요. 현재 가수 겸 배우이며 레인보우 리더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김재경의 과거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직접 보면서 확인하시길 바랄게요.

 

 

과거 김재경은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였네요. 똘망똘망한 눈이 너무 예쁘네요. 졸업사진은 지금보다는 볼 살이 통통해서 더 귀여운 것 같습니다. 졸업사진을 봐도 지금과 거의 다른 부분은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각자 느끼시겠지만 저는 성형 수술은 하지 않은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어린시절부터 단정하면서도 고전적인 미모가 눈길이 가네요. 레인보우가 계약 만료로 해체된 후 2016년 12월 소속사 나무엑터스로 옮겼어요. 인스타그램, 움짤, 화보 등에서는 완벽한 몸매를 볼 수 있습니다.

 

 

나무엑터스는 배우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획사답게 창립부터 지금까지 가수가 단 한명도 없었다고 하네요. 아마 김재경도 배우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재경은 데뷔 초부터 대단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군살하나없는 늘씬한 몸매이며 모델같은 팔다리와 잘록한 허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드라마에서는 단발 머리 헤어스타일이 돋보이며 여러가지 패션 스타일을 잘 소화를 하고 있습니다. 김재경의 남동생은 엔플라잉 멤버 김재현이라고 합니다. 역시 친동생도 훈훈하고 잘생긴 비주얼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집안입니다.

 

 

 

 

김재경은 잡티없는 무결점 피부로 이번에 뷰티 프로그램 MC를 맡았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뷰티에 관심이 많으며 뷰티 꿀팁을 많이 알고 있다고 하네요. 또 센스있는 입담과 뛰어난 진행 실력으로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시원한 미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드라마에서도 좋은 모습 보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김재경의 과거얼굴, 성형전후, 몸매, 남동생 들 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봅니다.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