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해경 프로필 리즈 남편 직업 가족

민해경 프로필 리즈 남편 직업 가족

가수 민해경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데뷔 41년차로 원 디바라고 하네요. 고등학생 시절에 야간 업소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가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수 민해경의 프로필 정보 리즈 남편 직업 가족 얼굴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젊은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아름다운 과거 사진부터 잘생긴 남편 사진까지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가수 민해경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백미경, 국적 한국, 1962년 4월 18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60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경상북도 달성군 성서면이며 키 161cm, 몸무게 45kg, 혈액형 O형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남편, 자녀 딸, 오빠, 언니 민재연, 남동생, 여동생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서울구로남 초등학교, 대방여자 중학교, 서울국립전통예술 고등학교이며 데뷔 시기는 1980년 1집 앨범 '누구의 노래일까'이라고 하네요. 종교 개신교입니다. 그밖에 소속사 정보는 없습니다. 

 

민해경 직업 가수로 90년대 초반 대단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1980년 TBC 동양방송에서 주최한 제2회 서울국제가요제 국내예선전에서 노래 '누구의 노래일까'를 불렀다고 합니다. 아쉽게 입상하지 않았으나 가수 데뷔를 했습니다. 노래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가 대박이 나고 10대 가수로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1983년 가수 '김현준'과 노래 '내 인생은 나의 것'을 불렀는데 히트를 쳤습니다. 이후 노래 '사랑은 이제 그만'을 부르면서 발라드에서 댄스 가수로 전향했고 노래 그대 모습은 장미, 보고싶은 얼굴, 미니스커즈,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등을 연이어 히트를 쳤다고 합니다.

 

민해경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아름답고 섹시한 비주얼이 돋보입니다. 미니스커트, 단발 머리 등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자랑하고 있으며 지금도 뛰어난 패션 감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똑같은 얼굴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아름다운 동안 얼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네요. 동안 비결을 공개했는데 특별한건 없고 잠을 저녁 8시 일찍 잔다고 합니다. 새벽 3시에 일어나 커피를 마시고 뉴스를 보고 아침밥을 준비한다고 했습니다. 몸매 비결은 스포츠 댄스라고 하는데 뛰어난 스포츠 댄스 실력을 가졌다고 하네요.

 

민해경은 1995년 지금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나이차이 5살 차이이며 1997년 딸을 출산했다고 합니다. 민해경은 과거 카페에 갔다가 남편을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남편은 집 근처 카페 주인이었다고 하네요. 이후 카페에 가서 밥도 먹고 차도 마시면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연애 당시 이런 남자라면 결혼을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는데 결혼 후에는 이 남자가 아니면 자신을 누가 건져줬을까 생각한다고 하네요. 남편에게 민해경이 먼저 결혼하자고 했다는데 남편 사진을 보니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이 갑니다.

 

민해경은 5살 연하 남편과 달달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 열번 이상 웃게 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친언니 민재연도 가수라고 합니다. 놀라운 노래 실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버지 반대로 가수의 꿈을 포기했다고 하네요. 30년 동안 가수의 꿈을 가슴에 품고 살다 2009년 가수 데뷔를 했습니다. 민해경도 언니의 적극적인 후원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콘서트, 광고 모델, 화보, 신곡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가수 민혜경의 남편 얼굴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즐거운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