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지 셰프 프로필 인스타 집안

명현지 셰프 프로필 인스타 집안

명현지 셰프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리더의 연애'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배구선수 김요한, 배우 한정수, 개그맨 이상준, 트로트 가수 이대원, 야구선수 이대형과 데이트를 한다고 하네요. 누구와 좋은 케미를 보여줄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명현지 셰프의 인스타 집안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아르다운 인스타그램 사진부터 과거 무한도전 출연 사진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셰프 명현지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명현지, 영어 이름 세리, 국적 한국, 1981년 4월 13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0살이네요. 경력 사항은 버즈 알 아랍 요리사이며 수상 내역은 2007년 터키 이스탄불 국제요리대회 개인전 동메달 수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 관계는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입니다. 학력 사항은 한국외대 이탈리어과, 영국 런던 Le Cordon Bleu, Cuisine Diploma 수료가 있으며 고향, 키, 몸무게, 혈액형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방송 출연작은 예능 프로그램 백년식당, 명현지 셰프의 한정식, 모닝 스페셜, 무한도전 뉴욕 식객특집 등이라고 합니다.

 

명현지 직업 한식 요리 전문가로 명셰프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뉴욕특집 편'에 출연하여 제대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과거 활약을 보니 두바이 7성급 호텔 여성 최초 한식 총괄 셰프, 대한민국 요리대회 북한음식 단체전 대상, 한국음식관광박람회 단체전 대통령상 수상, 터키 이스탄불 국제요리대회 동메달, 장려상 등이 있다고 하네요. 뛰어난 요리 실력과 아름다운 미모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강남에서 200평대 유명 한정식 레스트랑 셰프 겸 CEO라고 합니다. 운영 중인 가게는 1993년 어머니와 큰 이모가 열었던 식당으로 엄마 식당을 이어받게 되었다고 하네요. 어머니가 운영했던 한정식을 기반으로 외국에서 다양한 기법을 배워온 명현지 셰프 만의 비결도 첨가되었다고 합니다.

 

명현지 셰프는 과거 2009년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뉴욕 특집'에서 한식 요리 대결을 하는 유재석, 정형돈, 정준하 팀 멘토로 나왔습니다. 그 당시 화제가 되었던 '김치전 사건, 논란의 주인공으로 개그맨 '정준하'와 김치전 요리 레시피를 두고 신경전이 있었고 싸웠다고 하네요. 11년 후 두 사람은 정준하 유튜브 채널 '정준하의 소머리국밥'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고 정준하는 명현지 셰프 앞에 무릎을 꿇고 미안하다며 사과를 했습니다. 그 당시에도 정준하는 명현지 셰프에게 미안하다고 먼저 연락을 했고 명현지 셰프도 오히려 정준하에게 더 죄송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다시 김치전을 만들었으며 정준하는 이제는 명셰프가 시키는대로 하고 하수구 안 막히게 예쁘게 김지천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정준하는 명현지 셰프와 무도 촬영 후에도 꾸준히 연락했고 정준하가 뮤지컬을 할 때마다 명현지가 항상 왔다고 합니다. 또 정준하가 운영했던 식당도 몇 번 갔고 정준하 결혼식, 아들 로하가 태어났을 때도 갔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명현지 셰프의 과거 리즈 시절 얼굴을 보니 청순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이 돋보입니다. 지금도 똑같은 이목구비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항상 훈훈한 동안 외모,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결혼 유무에 대해서는 결혼 안 한 미혼이며 현재 남자친구 여부는 없는 것 같네요.

 

명현지 셰프도 무한도전 출연 후 비난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털모자를 썼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때 요리연습 분량 촬영 때문에 머리를 감고 말리지 못해 털모자를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많은 관심과 비난으로 인해 당분간 두문불출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2014년에는 서울종합예술학교가 명현지 셰프를 호텔조리제과예술학부 전임 교수로 임명하여 교수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광고 모델,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명현지 쉐프의 인스타 집안 학교 등 다양한 정보와 풋풋한 과거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