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영재 프로필 부인 이혼 자녀 딸

독고영재 프로필 부인 이혼 자녀 딸

영화배우 독고영재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자요로운 영혼으로 취미 생활하는 모습도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들 독고준과 함께 나와 좋은 부자 케미를 보여준다고 햇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독고영재의 프로필 전부인 아내 자녀 딸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젊은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상세히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훈훈한 아들 딸 사진부터 독고영재 과거 사진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배우 독고영재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전영재, 1953년 12월 13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68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강원도 강릉시이며 학력 사항은 서울광희 초등학교, 배명 중학교, 배명 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연극학과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아버지 독고성, 아내, 자녀 아들 독고준, 딸 전지은이 있습니다. 그리고 소속사 아이티이엠으로 데뷔 시기는 1973년 영화 '빗방울'이라고 하네요. 종교 불교이며 키 174cm, 몸무게 63kg이라고 했습니다. 또 경력 사항은 2014년 경기도 구리시 명예홍보대사이라고 합니다.

 

독고영재 직업 영화배우로 독고영재 아버지는 유명한 악역 전문 배우 '독고성'이라고 합니다. 독고영재는 과거 오랜 무명 시절을 보냈으나 영화 하얀전쟁, 남부군,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등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년 드라마 '엄마의 바다'에서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하네요. 또 해피투게더, 라디오스타, 강심장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 예능감으로 많은 활약을 했고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2'에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독고영재에게는 아들과 딸 남매가 있다고 합니다. 아들 독고준은 SBS 공채 10기 탤런트 출신으로 드라마 토지, 햇빛 쏟아지다 등에 출연했습니다. 아들 독고준의 사진을 보니 잘생긴 이목구비와 완벽한 몸매, 탄탄한 복근이 돋보입니다. 딸 전지은의 결혼식 모습도 방송에서 공개가 되었는데 딸 전지은의 연예인 뺨치는 아름다운 비주얼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독고영재의 과거 젊었을때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아들, 딸이 아빠를 많이 닮았네요. 독고영재는 지금과 완벽한 동안 얼굴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독고영재는 이혼 후 재혼 생각이 없었지만 재혼을 결심하게 이유는 '양초'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당시 생활이 힘들어 전기가 끈켰고 초를 키고 살았는데 아내 분에게는 자존심이 상해 촛불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내 분은 초 20개 정도를 사와 자신의 자존심을 걱정해줬다고 하네요. 현재의 아내 분과는 나이차이 16살 차이이며 전부인 분과는 이혼 사유는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독고영재는 연예인 2세 배우 최민수, 허준호, 이덕화 등과 절친한 사이로 모임도 가진다고 하네요.

 

독고영재의 취미 생활은 바이크라고 합니다. 후배들과 함께 바이크 라이딩을 하고 도로를 질주한다고 하는데요. 진정한 바이크 마니아로 1969년부터 오토바이를 탔다고 합니다. 바이크계의 대선배인데 과거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바이크 취미 생활이라고 했습니다. 또 선글라스를 수집하는 것도 좋아해서 선글라스가 정말 많다고 하네요. 그리고 카메라도 좋아해서 40년 넘게 카메라를 모아 다양한 종류의 카메가 있다고 합니다.

 

독고영재의 작품 출연작도 살펴보니 영화 출연작 빗방울, 어딘가에 엄마가, 사랑과 죽음의 기록, 수병과 제독, 비목, 돌아온 용팔이, 여자의 성, 밤마다 영웅,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맨발에서 벤츠까지,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결혼 이야기, 키드캅, 비처럼 음악처럼,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구미호, 너에게 나를 보낸다, 장군의 아들 3, 깡패수업3, 한반도, 사랑하니까 괜찮아, 주글래 살래 등이 있으며 드라마 출연작은 브라보 마이 라이브, 좋은 사람, 애인있어요, 심야식당, 오로라 공주, 지성이면 감천, 삼생이, 아현동 마님, 애정만세 등 수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탤런트 독고영재의 아내 딸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