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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승빈 프로필 과거얼굴 심은진 근황

배우 전승빈은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진상구' 역을 맡아 악역 연기를 보여줬다고 합니다. 배우 박하나, 지현우, 강은탁, 이세희 등과 호흡을 맞췄다고 하네요. 그리고 전승빈, 심은진 부부의 근황 소식은 프랑스 파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배우 전승빈의 과거얼굴 심은진 근황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평소 일상 인스타그램 사진을 한 번 볼까요?

 

전승빈은 배우로 2006년 연극 '천생연분'으로 배우 데뷔를 했습니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활발히 배우 활동을 했고 2014년에는 연기 시작 8년 만에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에서 주인공 차용수 역 맡았다고 하네요. 이후 군대를 갔고 제대 후에는 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서 김종옥 역을 맡으면서 다시 배우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품활동 정보는 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 자유인 이회영, 천추태후, 근초고왕, 대왕의 꿈, 보좌관, 나쁜 사랑, 나를 사랑한 스파이, 못 말리는 결혼,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 등이 있다고 하네요.

 

전승빈은 결혼, 이혼, 재혼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 결혼은 2021년으로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가수 겸 배우 '심은진'과 재혼을 했다고 하네요. 전승빈 심은진 부부는 드라마 '나쁜 사랑'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고 2021년 1월 12일 혼인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아내 심은진과 나이차이 5살 차이이며 임신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결혼식에 대해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미뤄둔 상태라고 합니다.

 

전승빈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11년 동안 태권도를 했지만 고등학교 때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태권도를 그만두고 방황을 했다고 합니다. 인생이 목적이 하루 아침에 사라지면서 이제 뭘 하고 살아야 하나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하네요. 이후 우연히 연극을 보고 연기에 빠졌고 신생 극단에 들어가 연기의 기본을 배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연극배우 활동을 하다가 2007년 드라마 '못 말리는 결혼'을 통해 드라마 데뷔를 했다고 하는데요. 믿고 기회를 준 주변 사람들 덕분에 한해도 쉬지 않고 달려왔다고 합니다.

 

 

전승빈 인스타 바로가기

 

 

심은진 인스타 바로가기

전승빈 아내 심은진은 5인조 걸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로 과거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라고 합니다. 1998년 베이비복스 2집 때부터 합류하여 팀에서 서브보컬, 댄스를 담당했다고 하네요. 3집부터는 보이시 컨셉으로 여성 팬이 많았다고 합니다. 2005년부터 배우 활동을 했고 2017년에는 실내건축 산업기사 실기에 합격을 했습니다. 그래서 2018년 메간 헤스 전시회에 공간 디자이너로 참여를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고등학교 시절에 산업디자인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전승빈은 2012년 슬럼프를 겪었다고 합니다. 지인의 장례식장을 방문했을 때 가슴 아픈 곳에서 자신은 방문객들의 표정을 관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지 못할 만큼 무뎌진 자신을 발견하면서 슬럼프에 빠지게 되었고 그날 이후 방문을 걸어 잠그고 일주일 동아 나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내 심은진도 과거 슬럼프를 겪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21살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 몇 해 후 베이비복스 탈퇴를 했다고 하네요. 그럼 오늘은 배우 전승빈, 아내 심은진의 과거얼굴 집안 근황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항상 감사합니다.

 

 

심은진 과거사진은

베이비복스 심은진 과거사진은? 걸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심은진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좋은가요'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베이비복스 심은진의 과거 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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