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라 프로필 과거얼굴 남편

트로트 가수 정희라 프로필 과거얼굴 남편

트로트 가수 정희라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할매'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20년째 귀신이 보인다며 귀신 목격담을 공개한다고 하네요. 이번에 방송 출연을 한다고 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트로트 가수 정희라의 과거얼굴 남편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멋진 화보 사진부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 출연한 모습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트로트 가수 정희라 프로필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명 정희라, 국적 한국, 1960년 11월 30일생으로 나이 63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경상북도 성주군이며 키 165cm, 몸무게 48kg, 혈액형 B형이라고 합니다. 가족 관계는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남편, 자녀가 있습니다. 그리고 데뷔 시기는 2001년 1집 앨범 '애로쏭'이며 학력 학교, 소속사, 인스타그램 계정 주소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밖에 작품활동 정보는 29금송, 크다고 좋은가, 야구 몽뎅이, 노골쏭, 쇼킹, 애로쏭, 그런 사람 없나요, 인명은 재천, 달콤사랑, 뉴에로쏭, 누구세요, 병 주고 약 주고, 물어봅시다 등이 있다고 합니다.

 

정희라 직업 트로트 가수로 고속도로 휴게소 트로트 메들리 음반산업을 평정한 가수라고 합니다. 그래서 '고속도로의 이효리, 한국의 카디비'라는 별명도 생겼다고 하네요. 노골적인 가사와 유괘한 뽕짝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매년 20만 장 정도가 판매되었고 2006년에는 100만 장을 판매하였다고 합니다. 앨범의 대부분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가 되고 듣는 사람만 듣고 아는 사람만 아는 노래라고 하네요. 그리고 가수가 되기 전에는 평범한 가정주부였고 과거 어린 시절부터 노래를 좋아해서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합니다. 결혼과 동시에 가수의 꿈을 접었지만 우연히 개업 행사 노래자랑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전통가요 작곡가를 만나 노래를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정희라는 2012년 8월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스케4'에 출연하여 예선 최종 합격을 했고 슈퍼위크에 진출하였다고 합니다. 그 당시 얼굴을 보니 지금과 똑같으며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최근 화보 사진을 봐도 매력적인 동안 얼굴,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네요. 그리고 결혼 유무에 대해서는 결혼을 한 기혼으로 가수라는 직업을 가족들도 처음에는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미니스커트를 입고 찍은 앨범을 보고 남편은 '뭘 그렇게 야하게 찍었냐'며 화를 냈다고 하네요. 하지만 지금은 남편과 아이들이 오히려 도와준다고 합니다.

 

정희라는 TV 프로그램 섭외를 받은 적이 있지만 항상 무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방송 내용과 노래가 너무 야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슈퍼스타케이4'에 노래를 불렀지만 대부분 노래 소절이 삐 처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도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고 합니다. 자신의 애창곡은 가수 김경호 노래라고 하네요. 그리고 남성 팬들도 많지만 여성 팬들도 많다고 합니다. 여성 팬들도 속 시원하다며 대리만족을 느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많이 전한다고 하네요. 그럼 앞으로도 화보 모델, 콘서트, 광고, 신곡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가수 정희라의 과거얼굴 남편 집안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젊은 시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

 

나문희 남편 딸

박정수 나이와 아들

김영옥 과거사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