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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취리 프로필 가족 귀화 집안

1오늘의 정보1 2020. 8. 7. 10:52

샘 오취리 프로필 귀화 가족 귀화 집안

방송인 샘 오취리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의정부고 학생들이 졸업사진으로 흑인 분장 패러디를 했는데 자신의 SNS에 비난을 하며 기사가 났습니다. 의정부고 관계자는 학생들은 관짝소년단 유튜브 영상을 패러디한 것이며 인종차별은 전혀 없었다고 했네요. 그래서 오늘은 샘 오취리의 프로필 가족 귀화 집안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어린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상세히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일상 인스타그램 사진부터 가족 사진까지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예능 방송인 샘 오취리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새뮤얼 나나 퀘시 오취리 잔 튀니보아 코뒤아 달코, 국적 가나, 1990년 4월 21일생으로 나이 32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아크라이며 키 184cm, 몸무게 75kg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7남매 중 둘째 아들입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서강대학교 컴퓨터공학이며 종교 개신교이라고 하네요. 소속사 탄탄엔터테인먼트로 데뷔 시기는 2013년 '섬마을 쌤'이라고 합니다. 혈액형 정보는 없습니다.

 

샘 오취리 직업 외국인 방송인으로 개그맨 '샘 해밍턴'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가나 민족 중 아칸족, 아샨티족 출신으로 아버지는 한국에서 자동차 수입을 한다고 합니다. 차를 수입하여 가나에서는 카 딜러라고 하며 할아버지 대학 교수이며 가족 모두 가나에서 살고 있습니다. 샘 오취리는 아빠의 권유로 한국 국비 장학생으로 선발이 되었고 서강대 컴퓨터공학과에 입학을 했네요.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아칸어 등 뛰어난 언어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샘 오취리의 과거 데뷔 전 사진을 보니 앳되고 풋풋한 모습입니다. 지금보다는 스키니한 몸매로 지금은 근육질 복근, 넓은 어깨를 보여주고 있네요. 실제로 얼굴도 정말 작다고 하여 모델 같은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도 일상 모습들과 사복 패션 스타일을 사진을 많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 형제들을 방송에서 공개를 했는데 누나, 여동생, 남동생, 엄마와 정말 많이 닮았네요.

 

샘 오취리는 2019년 9월 한국 영주권 취득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영구 거주가 가능한데 영구 체류할 수 있는 비자라고 하네요. 시민권과 영주권은 다른 것으로 한국으로 귀화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결혼 안 한 미혼으로 지금 여자친구 유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과거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과 열애설 기사가 난 적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했네요. 과거 이상형 스타일을 살펴보니 배우 윤세아, 개그우먼 오나미가 이상형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샘 오취리의 장래희망을 방송에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가나 대통령이라고 했습니다. 수도 아크라에 가면 제일 먼저 독립 광장 콰메 은크루마 전 대통령의 묘소에 가서 참배하는 모습을 보여줬네요. 그리고 가나에 학교를 짓고 싶다고 방송에서 말을 했는데 실제로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시작하는 오랜지 액트 캠퍼인을 통해 모금 프로젝트를 하여 가나에 1호 572 학교를 지었다고 합니다. 2호 학교도 곧 계획 중이라고 했습니다. 

 

샘 오취리는 최근 음악 방송 프로그램 '쇼 챔피언'에서 트로트 무대에 올라갔습니다. 트로트 가수 '한가빈'을 도와주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그리고 현재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은 대한외국인이며 배우 활동을 한 적이 있는데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헬머니에 출연했습니다. 그럼 오늘은 방송인 샘 오취리의 귀화 집안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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