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탐희 프로필 리즈 나이 남편 딸

박탐희 프로필 리즈 나이 남편 딸

배우 박탐희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운명'에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지인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배우 이태란, 유선, 박시은과 함께 랜선 바자회도 하고 남편 폭로전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박탐희의 프로필 과거 리즈 시절 사진과 남편 딸 등 다양한 정보가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사랑스러운 딸, 아들 사진과 훈훈한 인스타그램 사진까지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배우 박탐희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박탐희, 국적 한국, 1977년 1월 1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5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서울특별시이켜 키 165cm, 몸무게 44kg, 혈액형 B형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남편, 자녀 아들, 딸 주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이며 종교 개신교입니다. 소속사 비사이즈픽쳐스로 데뷔 시기는 1988년 업타운 정규 앨범이라고 하네요.

 

박탐희 직업 영화 배우로 과거 1998년 그룹 업타운 객원 보컬 멤버였습니다. 이후에는 연기자 활동을 주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드라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네요. 2001년에 영화 '두사부일체'에서 여학생 역을 맡으면서 연기자로 주목을 받았고 2006년에는 드라마 '주몽'에서 양설란 역을 맡았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연예인이 꿈이었고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광어 새우, 연어 원하는 토핑 선택만 해'로 참가를 했는데요. 안정적인 노래 실력도 보여줬습니다.

 

박탐희의 과거 가수 활동 사진을 보니 상큼하고 핫한 모습입니다. 얼굴은 지금과 비슷해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네요. 지금도 대단한 동안 외모와 완벽한 각선미,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는 아들 딸 사진을 볼 수 있는데 엄마를 닮아 너무 사랑스럽네요. 그리고 박탐희은 뛰어난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는데 그래서 패션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기도 하고 다양한 패션 스타일도 볼 수 있습니다. 몸매 관리 비결은 꾸준한 필라테스 운동과 출산 후에는 모유수유라고 했네요.

 

박탐희는 2008년 지금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애 111일만에 결혼까지 하게 되었고 지금도 서로 존댓말을 한다고 하네요. 박탐희 남편 나이차이 4살 차이이며 남편 직업 사업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첫째 아들은 2010년에 태어났으며 2014년 둘째 딸을 출산했습니다. 박탐희에게는 이혼, 재혼 루머가 있는데 전부다 사실이 아니라고 하네요. 지금도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으며 남편을 위해 요리학원도 다녔다고 합니다.

 

박탐희의 작품 출연작도 알아보니 드라마 출연작 인어아가씨, 당신 옆이 좋아, 왕꽃 선녀님, 에어시티, 공주가 돌아왔다, 당신 참 예쁘다, 가시나무새, 내사랑 나비부인, 인수대비, 결혼의 여신, 황홀한 이웃, 너를 사랑한 시간 등이 있으며 영화 출연작은 '아부지', '두사부일체'가 있다고 합니다. 그밖에 뷰티 프로그램 색깔있는 탐색 트렌드, 미모원정대에서 MC 활동을 했습니다.

 

박탐희는 친한 연예인이 많은데 하미모 멤버라고 합니다. 하미모 멤버는 박수진, 가희, 한지혜, 왕빛나, 유선, 정혜영, 김성은, 엄지원, 엄정화, 신지수, 아나운서 박지윤 등이 있다고 하네요. 연예계 마당발로 하미모는 성경공부 모임이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것뿐이라고 했습니다. 모임 멤버들은 함께 결혼식도 축하해주고 시사회 때마다 응원도 해주고 좋은 일도 정기적으로 한다고 합니다. 모두들 교회에서 만났으며 예쁜 배우들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보기가 좋네요.

 

박탐희는 차기작 준비를 하고 있는데 새로운 작품에 나온다고 하네요. 그리고 유튜브 채널 '박탐희의 탐언니'도 개설하여 소소한 일상 모습을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배우부터 유튜버 활동까지 앞으로 활발히 활동한다고 합니다. 그밖에 광고, 화보 모델,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자주 보고 싶네요. 오늘은 탤런트 박탐희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과 남편 띨 등 다양한 정보를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