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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호 프로필 결혼 재혼 부인 자녀

임지호 셰프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새로운 사부일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임지호 세프는 40여 년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길위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무료로 요리를 해주는 방랑식객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임지호 셰프의 프로필 과거 리즈 시절 사진과 결혼, 부인 재혼 자녀 등 다양한 정보가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인스타그램 사진과 다양한 사진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임지호 쉐프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임지호, 1956년생으로 만으로 나이 66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경상북도 안동시이며 수상 내역은 2007 제1회 뉴욕한류상 시상식 한류나무상, 2006 외교통상부 장관 표창이 있습니다. 그리고 경력 사항으로는 2005 베네수엘라 한국음식전, 2005 독일 슈투르가르트 음식 시연회, 2004 캘리포니아 사찰 음식 퍼포먼스, 2003 UN 국제연합 한국음식축제가 있네요. 키, 혈액형, 학력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임지호 직업 요리연구가, 요리사로 호 산당, 방랑식객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한의사 아버지 아들로 태어났으나 11살 때 돈을 벌기 위해 일본으로 밀항하려고 부산, 목포, 제주 등 돌아다니며 힘들었다고 하네요. 이후 요리를 배워 호텔 요리사 총 주방장도 했지만 그만두고 40세 나이에 발랑의 길을 갔다고 합니다. 요리연구소 '산당'이라는 식당 운영도 했으나 폐업을 했고 지금은 '방랑식객'답게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요리를 배우고 하고 있습니다. 또 강화도에 '호정'이라는 가게를 오픈하고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임지호 셰프는 2004년에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음식 시연을 한 적도 있으며 2003년에는 UN에서 개최된 한국 음식 축제에 참가했습니다. 또 디자이너스 파티에서 발행하는 잡지 '푸드 아트' 표지 모델 활동도 했네요.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을 했는데 2014년부터 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프로그램 '방랑식객 식사하셨어요, 인간극장, 힐링캠프 등에서 나와 훌륭한 요리 실력을 보여줬네요. 영화 '밥정'에도 출연을 했는데 영화 '밥정'은 방랑식객 임지호 셰프가 생이별한 친어머니, 가슴으로 기르신 양어머니, 긴 시간 인연을 맺은 길 위의 어머니를 위해 그리움으로 짓고 진심으로 눌러 암아 정성껏 차린 한상차림, 10년의 여정 속에서 우러나는 인생의 참맛을 그린 작품입니다. 배우 '김혜수'은 특별 영상 내레이션과 응원을 했습니다.

임지호는 결혼을 했었지만 전부인 분과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방랑생활을 하면서 바다에 나는 재료로 요리해 보고 싶어 아이가 100일도 안 됐는데 가족과 함께 부산으로 이사를 갔다고 하네요. 전부인은 힘들어서 못 살겠다고 했으며 비전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혼 이유는 방랑벽과 가족들이 생계를 돌보지 않은 것 때문이라고 해요. 자녀는 2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임지호 세프는 즉석에서 떠오르는 대로 요리는 만들고 개발한다고 합니다. 자연에서 직접 식재료를 채취하여 '자연요리'를 많이 하는데 그래서 방랑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처럼 자연을 만나고 사람을 만나는 통로가 되는 영화가 이번 영화 '밥정'입니다. 영화 '밥정'은 세계 최고 권위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핫독스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시드니 영화제,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등 세계 14개 영화제에 초청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방랑식객 임지호 쉐프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과 결혼, 부인 등 다양한 정보를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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