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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아나운서 프로필 과거얼굴 몸매 인스타

조은정 아나운서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유명 배우 '소지섭'과 결혼 기사가 났습니다. 혼인신고를 하여 법적 부부가 되었다고 하네요. 결혼식, 신혼여행 대신 5000만 원 기부를 했으며 선남선녀 커플로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은정 아나운서의 프로필 나이 과거 리즈 시절 사진과 인스타그램 몸매 등 다양한 정보가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훈훈한 인스타그램 사진부터 화보 사진까지 보실까요?

 

먼저 조은정 아나운서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조은정, 1994년 3월 25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28살이네요. 키 165cm, 몸무게 46kg이며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남편 소지섭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예원학교 무용부 한국무용과, 서울예술 고등학교 한국무용과,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무용과이라고 하네요. 데뷔 시기는 2014년 OGN '나는 캐리다'입니다. 소속사, 고향, 혈액형 정보는 없습니다.

 

조은정 직업 아나운서로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이화여대 한국무용학과 출신입니다. 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에서 아나운서 데뷔를 했고 SBS 연예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 활동을 했습니다. 예전부터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단아하고 깔끔한 외모가 아나운서 이미지에 잘 어울립니다. 지금은 크게 활동을 안 하고 있으며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영화 배우 소지섭과 함께 부부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고 싶네요.

 

 

조은정 아나운서는 영화 배우 소지섭과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차 진행된 한밤 인터뷰에서 처음 만나 연인 사이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 나이차이 17살 차이라고 하며 공개 열애 1년여 만에 결혼을 하게 되었네요. 배우 소지섭은 결혼 심경을 밝혔는데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으로 인사드리며 앞으로도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이제 두 사람은 부부가 되었는데 커다란 눈, 서로 많이 닮은 비주얼로 너무 잘 어울리네요.

조은정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찾아보니 지금과 너무 똑같네요. 특히 2016년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에서 출연을 했는데 그 당시 이화여대 재학생 신분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지금과 너무 똑같은 이목구비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네요. 지금도 아름다운 동안 얼굴과 탄탄한 각선미, 날씬한 몸매가 돋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도 훈훈한 일상 모습들과 다양한 사복 패션 코디 사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화보 사진을 보면 더욱 놀라운 몸매 사진을 볼 수 있는데 작은 얼굴, 잘록한 허리, 긴 팔다리를 자랑하고 있네요.

 

 

조은정 아나운서와 배우 소지섭의 자녀가 태어나면 엄마 아빠를 닮아 너무 사랑스러울 것 같네요. 앞으로 임신, 출산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이제 남편이 된 배우 소지섭의 간단한 프로필도 알아봤습니다. 본명 소지섭, 1977년 11월 4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4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서울특별시 용산구이며 키 182cm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누나 1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신광 초등학교, 광성 중학교, 광성 고등학교, 한국체육대학교 경기지도학, 청운대학교 연기예술학이며 종교 무종교입니다.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로 데뷔 시기는 1995년 스톰 1기 전속 광고 모델이라고 하네요.

 

 

조은정은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롤' 대회의 진행을 맡아 롤 챔프 여신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소속 방송인으로 활동을 했지만 작년 초 계약을 모두 정리하고 방송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사실 연예계 은퇴라는 기사도 있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소식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조은정 아나운서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과 인스타그램, 집안 등 다양한 정보를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이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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