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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라 프로필 남편 맹기호 인스타 자녀

최유라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더 먹고가'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유라의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숨겨둔 놀라운 요리 실력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럼 밑에서 아름다운 과거 사진부터 훈남 아들, 아름다운 딸 사진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방송인 최유라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최안나, 국적 한국, 1967년 10월 21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살이네요. 학력 사항은 영신 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과,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언론학석사이며 종교 천주교입니다. 가족 사항은 남편 맹기호, 자녀 아들 맹준영, 딸 맹진영이 있습니다. 그리고 몸무게 47kg, 키 165cm이며 데뷔 시기는 1989년 '깊은밤 짧은 얘기'라고 하네요. 그밖에 고향, 혈액형 정보는 없습니다.

 

최유라는 1985년 연극배우로 최초 데뷔하였으며 1990년대 초 '뽀뽀뽀'의 6대 뽀미언니로 유명세를 탔으며 1990년 영화 '수탉'과 1992년 영화 '그대안의 블루' 2편의 영화에 출연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뽀뽀뽀'에 출연하던 도중 현재의 남편 맹기호와 결혼식을 올린 뒤에는 라디오 출연을 이어가게 되었어요. 간혹 드라마에서도 출연을 하였는데 1991년 MBC 드라마 '무동이네 집'에 둘째 딸로 배우 이효정과 부부 호흡을 맞추면서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최유라는 1990년 MBC 표준 FM '깊은 밤 짧은 얘기'로 라디오에 데뷔, 1995년부터 MBC 표준FM에서 '지금은 라디오시대' DJ로 21년간 활동하다가 하차를 하였습니다. 하차한 이유가 27년이지만 21년 동안 계속 달려왔고 휴식을 취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하였어요. 현재는 롯데홈쇼핑에서 방송하는 토크쇼 형식의 상품 판매 프로그램인 '최유라 쇼'에 출연을 하고 있죠. 일반적인 홈쇼핑 프로와는 다르게 방송 시작 후 20분간은 상품의 가격 이야기를 하지 않는 등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유라는 위에 언급한 대로 '뽀뽀뽀'를 진행할 당시 결혼식을 올렸는데 최유라의 남편 맹기호는 '뽀뽀뽀' 당시 가장 막내 카메라맨이었다고 합니다. 최고의 인기 연예인과 막내 카메라맨의 조합인데 사귀게 된 계기는 특별하다고 합니다. 원래 남편 맹기호가 최유라에게 호감이 있었는데 이도저도 못하고 있다가 선배의 조언대로 최유라의 차를 고의로 접촉사고를 냈다고 합니다. 당시 최유라 역시 남편 맹기호에게 호감이 있었던 터라 사고 직후 두 사람은 오렌지 주스와 생맥주를 시켜 놓고 첫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렇게 최유라와 남편 맹기호는 MBC 사내에서 비밀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둘이서 손을 잡고 계단을 걸어 올라가다 기상 통보관에게 들키기도 하였으며 이런저런 이유로 열애설이 퍼진 뒤 신문기사가 났다고 하네요. 최유라는 심증만 가지고 터트린 열애설에 왠지 분해서 그 기자를 골탕 먹이고 싶어 아는 기자에게 전화를 해서 남편과 주차장에서 사진을 찍고 '결혼한다'고 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당시 부모님과도 결혼에 대해 상의도 하기 전이었다고 하는군요.

 

결국 그렇게 최유라는 남편 맹기호와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는데 개그우먼 이영자의 사촌오빠이기도 하다고 하네요. 최유라는 결혼 이후 큰 아들 맹준영과 둘째 아들 맹진영을 낳았고 방송을 통해 아들들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잘생긴 외모로 많은 화제가 되기도 하였죠. 최유라는 현재도 쇼핑호스트로 수시로 완판을 기록하는 등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 이어가기를 응원해보겠습니다. 이상 최유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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