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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아나운서 리즈 남편 인스타 키

이지애 아나운서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리얼 연예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최송현 아나운서 절친 지인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KBS 동기 모임이며 신입 아나운서 시절을 공개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예능 '내 몸 사용 설명서, 장학퀴즈 학교에 가다'에서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지애 아나운서의 프로필 남편 과거 리즈 시절 사진과 다양한 정보를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밑에서 현재 인스타그램 사진까지 딸, 아들 사진까지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이지애 아나운서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이지애, 1981년 5월 13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1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서울특별시 송파구이며 키 163cm, 몸무게 51kg, 혈액형 A형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이기문, 어머니 박춘애, 언니, 남편 김정근, 자녀 딸 김서아, 아들 김도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서울문정 초등학교, 문정 중학교, 서울세종 고등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 심리학,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방송영상전공이며 종교 개신교입니다.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로 데뷔 시기는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이라고 하네요.

이지애 직업 아나운서 겸 프리랜서 방송인이며 KBS 32기 아나운서입니다. 과거에는 여군 꿈도 있어 여군 장교를 지원하여 서류 심사 통과도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여군 면접을 앞두고 아나운서 최종 합격이 되어 아나운서가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비주얼과 좋은 진행 실력으로 KBS 간판 아나운서가 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네요. 2014년 4월 KBS 사표를 쓰고 프리랜서가 되었고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우리집 MC, 동상이몽 너는 내운명, 생생 정보통, 상상플러스 등 예능 출연에도 활약을 했습니다. 2018년에는 남편 김정근과 함께 연극 '루터'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도 했네요.

이지애 아나운서는 2010년 10월 9일 MBC 아나운서 김정근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지애, 김정근 부부는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성경 공부, 봉사활동을 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하네요. 김정근 아나운서가 이지애 아나운서를 처음 보고 첫눈에 반했고 3개월 뒤 결혼에 골인했다고 합니다. 2017년 1월 딸 김서아를 출산하고 이후 아들김도윤도 출산했습니다. 엄마 아빠를 닮아 너무 사랑스럽네요. 이지애 아나운서의 만석 화보 사진을 보니 너무 잘 어울리는 부부입니다.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의 프로필도 알아봤는데요. 본명 김정근, 1977년 11월 30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2살입니다. 대단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고향 지역은 서울특별시이며 혈액형 A형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학력 사항은 동국대학교 경영학과입니다. 소속사 MBC로 데뷔 시기는 2004년 MBC 32기 공채 아나운서라고 합니다. 출연 프로그램은 실화 탐사대, 기분 좋은 날, 휴던다규 사랑 등이 있습니다.

이지애 아나운서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훈훈한 외모가 돋보입니다. 항상 아름다운 얼굴과 완벽한 각선미, 날씬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도 훈훈한 일상 모습들과 다양한 사복 패션 코디 사진들이 많습니다. 남편 김정근의 데뷔 초 사진도 지금과 너무 똑같네요. 그래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지애 아나운서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과 다양한 정보를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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