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프로필 리즈 쌍둥이 딸 근황

율희 프로필 리즈 쌍둥이 딸 근황

율희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쌍둥이 출산 후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번 '라스'에서는 라붐 시절 다이어트 강박에 시달린 사연과 세아이 독박 육아 소문도 해명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율희의 프로필 과거 리즈 시절 사진과 쌍둥이 딸 등 다양한 정보가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율희 아름다운 인스타그램 사진부터 쌍둥이 딸 근황 사진까지 한 번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율희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김율희, 1997년 11월 27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24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경기도 부천시이며 키 166cm, 몸무게 49kg, 혈액형 O형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김태우, 어머니 서정아, 여동생 김하영, 남동생 김민재, 남편 최민환, 자녀 첫째 아들 최재율, 쌍둥이 딸 최아윤, 최아린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고리울 초등학교, 수주 중학교, 수주 고등학교 중퇴,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입니다. 소속사 정보는 없으며 데뷔 시기는 2014년 라붐 싱글 앨범이라고 하네요.

율희 직업 가수 겸 아이돌 걸그룹 라붐 전 멤버로 포지션 메인래퍼, 서브보컬, 리드댄서였습니다. 걸그룹 시절에는 '탱탱볼'이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해요. 발랄하고 밝은 성격과 상큼한 비주얼을 가진 막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7년 9월 21일 에프티 아일랜드 멤버 민환과 열애설 기사가 나고 2017년 11월 3일 라붐 탈퇴를 했습니다. 2018년 1월 4일 최민환과 결혼식을 올렸고 지금은 남편 최민환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연예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네요.

율희는 2018년 5월 18일 아들을 출산했고 현재는 쌍둥이 딸을 출산했습니다. 첫 임신은 열애설이 난 다음 날 임신한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소속사와 그룹에게는 임신 사실을 숨긴 채 일본 공연 등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합니다. 2019년 8월 28일부터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하여 화목한 결혼 생활을 보여줬습니다. 쌍둥이 임신 사실도 '살림남2에서 공개를 했고 살림남 제작진들도 놀랐다고 하네요. 2020년 4월에는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으로 육아 기록 브이로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율희의 과거 걸그룹 활동 당시 사진을 보니 귀여운 볼살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그리고 과거 학생증 등을 보니 지금과 똑같은 얼굴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쌍둥이 임신 중 살이 28kg가 졌다고 해요. 지금은 또 다이어트 후 완벽한 각선미, 날씬한 몸매가 돋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도 상큼하고 청순한 모습과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볼 수 있습니다. FT아일랜드 최민환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도 찾아봤는데 정말 미소년같은 비주얼입니다. 그래서 아들 최재율, 쌍둥이 딸들이 엄마 아빠를 닮아 정말 귀엽네요.

율희 부모님도 아버지 나이 22살, 어머니 나이 23살 때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도 빠른 결혼이며 율희에게는 남동생이 있는데 나이차이 15살 차이라고 하네요. 율희 첫째 아들과 남동생 나이차는 6살 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그리고 부모님이 일찍 결혼을 해서 한 집에 5대가 함께 사는 대가족이라고 합니다. 남편 최민환은 현재 군대 입대를 했지만 가족들이 육아를 많이 도와준다고 했습니다.

율희는 이번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뛰어난 댄스 실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걸그룹 시절에도 댄스 담당이어서 걸그룹 있지 노래 '워너비' 안무를 완벽 소화했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드라마, 광고, 화보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항상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율희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과 쌍둥이 딸 등 다양한 정보를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