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성형전 과거 몸매 집안

걸스데이 유라가 오늘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소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놀라운토요일 MC인 혜리를 돕기위해 출연을 했다고 하네요. 같은 걸그룹 멤버답게 좋은 케미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너무 기대가 되네요. 그래서 오늘은 걸스데이 유라의 과거 모습은 어땠는지~ 성형여부, 과거얼굴, 각선미, 집, 키, 실물 등등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두근두근두근~

 

유라의 본명은 김아영이며 1992년 11월 6일생으로 나이는 만으로 25살입니다. 고향은 울산광역시 북구이며 혈액형은 O형이에요. 키는 170cm, 몸무게 52kg이며 학력은 울산서여자중학교, 울산예술고등학교 미술과,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입니다. 소속스룹은 걸스데이이며 포지션은 메인댄서, 메인래퍼, 서브보걸이라고 하네요. 가족은 아버지 김병철, 어머니, 사촌오빠 진돗개(래퍼)가 있습니다. 유라는 얼짱 출신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생얼을 공개한적이 있었는데 정말 이뻤어요.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성형을 고민했다고 말했습니다. 댓글에 아줌마같다고 하여 그 댓글을 보고 성형을 고민했다고 말을 하는 거 보니 유라는 성형은 안 한 것 같습니다. 과거 졸업사진을 봐도 지금보다는 통통한 모습이며 이목구비는 지금과 똑같아요. 제가 보기에도 다이어트를 해서 지금의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각자 보시고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라는 걸그룹 멤버들 중에서도 매력이 많은 아이돌이에요. 큰 키에 긴다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유라는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깔끔한 집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라는 외동딸이며 아빠와 엄마가 방송에 출연했는데 두 분다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았어요. 아버지는 대기업간부라고 하시네요. 유라집은 울산에서 제일 비싼 주상복합이여서 다른 멤버들이 부러워하는 걸 보고 걸스데이 팬들은 유라가 금수저라고 추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린시절에는 미술을 전공했으나 가만히 앉아 그림을 그리는게 지겨워서 미술을 포기했다고 하네요.

 

유라는 성격은 순수하고 허당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4차원스러운 모습도 많고 애교도 많아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셀카를 아주 잘 찍어서 '셀기꾼'이라는 불리기도 했어요. 그래도 실물이 더욱 이쁘다고 하네요. 요즘은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약하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유라의 성형전후, 과거사진, 뒤태, 고향 울산, 출신학교 등등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익한 시간이 되셨길 바라봅니다.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