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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일 프로필 국적 남편 인스타

방송연예인 아비가일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출연하고 있습니다. 축구 경기에서 빠른 슈팅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는다고 합니다. 현재 축구 팀은 FC 월드클래쓰 팀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아비가일의 프로필 정보 나이 국적 남편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아름다운 인스타그램 사진부터 훈훈한 남편 사진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방송연예인 아비가일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아비가일 아이노암 알데레떼 칸시안, 국적 파라과이, 1987년 3월 20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4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파라과이 아순시온이며 학력 사항은 한서대학교 신문방송학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호수에, 칼렙, 남편 제임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 개신교이며 경력 사항은 2007년 법무부 홍보대사, 2010년 제7회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 박람회 홍보대사가 있다고 하네요. 그밖에 키, 몸무게, 혈액형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아비가일 알데레떼 직업 리포터, 뮤지컬 배우, 방송연예인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파라과이 출신이라고 하는데 고등학교 졸업 후 가족 모두 한국으로 이민을 왔다고 하네요. 부모님 모두 파라과이인인데 엄마만 한국 국적으로 귀화를 했으며 아비가일도 귀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비가일 엄마는 뛰어난 한국어 실력으로 한국인 번역, 통역일을 했고 파라과이에서는 한국인 대상 스페인어 학원을 운영했다고 합니다. 이모가 3명인데 모두 한국인과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바가일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고 미수다 출연 후 리포터 활동과 뮤지컬 배우 활동을 한다고 하네요.

 

아비가일의 과거 어린 시절 사진을 보니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금 얼굴을 보면 그대로 자라 성형 수술은 안 한 거 같네요. 지금 얼굴을 보면 대단한 동안 얼굴, 탄탄한 몸매가 돋보입니다. 그리고 아비가일 엄마는 한국 이름을 '이선덕'으로 개명을 했는데 그 이유는 드라마 '선덕여왕'을 좋아해서라고 합니다. 아비가일 엄마는 한국을 너무 사랑해서 귀하도 하고 한국인이 되고 싶어 한국 이름으로 개명을 했습니다. 어머니는 평소 트로트를 부르면서 청국장을 준비했고 김치 등 한국식 밑반찬을 만든다고 하네요. 엄마 얼굴을 보니 아비가일이 엄마를 많이 닮았습니다.

 

아비가일의 결혼 여부에 대해서는 결혼을 한 기혼으로 2020년 1월 4일 파라과이 교포 주한미군 남자친구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편 제임스와 만나게 된 계기는 친동생 소개로 처음 만났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남편 제임스 직업 군인이며 현재 빡빡한 도시 생활에 지쳐 농촌 충남 아산으로 이사를 왔다고 합니다. 아직 자녀, 임신 계획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광고 모델, 화보,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아비가일의 국적 남편 집안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데뷔 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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