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황하나 마약 의혹

가수 동방신기 출신이자 최근 배우로 활동했던 박유천이 전 여자친구인 황하나가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황하나에게 마약을 권한 A씨로 박유천이 거론 되자 오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예상 했던 대로 본인은 마약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밝혔는데요 오늘 박유천 황하나 마약의혹 등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박유천은 1986년 6월 4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살입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출신이며 키 178cm 에 활동 당시 몸무게 64kg 이라고 합니다. 혈액형은 O형이며 학력사항은 서울 가락초등학교 - 하남고등학교 졸업이며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중퇴 경희사이버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데뷔는 2003년 월 동방신기로 데뷔 하였습니다.

박유천은 2003년 미국에서 캐스팅 되어 동방신기 멤버들 가운데 가장 늦게 SM 소속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동방신기라는 그룹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당시 미키유천은 2009년 SM 의 전속계약에 반발하며 동방신기의 멤버중 김재중, 김준수와 함께 소송을 제기 하였고 그 뒤 JYJ 로 소속을 옮긴 뒤부터는 배우로 직업을 바꾸기 위해 노력을 하였습니다. 성균관 스캔들로 배우로 변신에 성공 하였고 자연스럽게 연기돌로 자리를 잡아 가던 박유천 이였습니다.

하지만 공익 근무 중에 터진 성추문으로 인해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입은 박유천이였습니다. 하지만 수사 결과 성범죄에 대해서는 성폭력과 성매매 모두 증거불충분에 의한 무혐의 결론이 났고 오히려 박유천을 고소한 여성 중 한명은 실형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검찰이 이에 불복하여 항소 하였으나 또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이 내려지며 결국 무죄가 확정되기도 하였습니다. 그 뒤 박유천은 주로 일본 등에서 팬미팅 등을 진행하였고 2019년 1월부터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국내 활동을 준비하기도 하였습니다. 

박유천은 과거 애프터스쿨 출신의 가희와 열애설이 나기도 하였는데요 다정하게 찍힌 사진이 공개 되기도 하였지만 열애사실을 인정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보면 충분히 연인 관계였으리라 생각이 들 수도 있겠네요. 최근에는 남양의 외손녀인 황하나와 열애설이 퍼지며 이슈가 되기도 하였었죠. 디스패치를 통해 함께 있는 장면이 찍히기도 하였는데 그 뒤 황하나의 마약 투약 사건으로 인해 조용하던 박유천의 이름이 다시 나오기 시작 하였습니다. 

황하나의 마약 투여에는 사실 연예인 A씨가 있었고 함께 자던 도중 강제로 마약을 투약 당했다고 언급 하여 전 남자친구인 박유천이 아니냐는 소문에 박유천 본인이 직접 기자회견을 자처하였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결백하다고 밝히며 마약과는 전혀 연관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는데요 과연 황하나가 경찰조사에서 언급한 연예인 A씨가 박유천이 정말 맞는지 한번 지켜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 박유천 황하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유익한 시간 되셨기를 기대해봅니다.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