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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범수 프로필 화보 가족 복근 키

1오늘의 정보1 2021. 1. 22. 23:56

노범수 프로필 화보 남동생

씨름선수 노범수는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박정우, 허선행, 임태혁과 출연하면서 근황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4연속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위더스 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4차 평창형화장사씨름대회에서 태백급 최장자 윤필재를 상대로 태백장사 결정전에서 승리를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씨름선수 노범수 프로필 정보 나이 화보 남동생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훈훈한 인스타그램 사진부터 멋진 화보 사진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씨름선수 노범수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노범수, 국적 한국, 1988년생으로 만으로 나이 24살이네요. 학력은 울산대학교, 영신 고등학교이며 가족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1명 있습니다. 그리고 수상 내역은 2019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대학부 소장급 금메달, 2018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대학부 소장급 금메달, 2017 제38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대학부 소장급 금메달이 있다고 하네요. 소속 울산동구청이며 주특기는 들어 잡채기라고 합니다.

 

노범수 직업 씨름선수로 대학씨름 전관왕이라고 합니다. 울산대학교를 중퇴하고 울산동구청 시름선수로 나와 장사가 되었습니다. 노력파 씨름선수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씨름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씨름을 하게 된 계기는 과거 큰아버지가 용돈을 걸고 사촌 형제끼리 씨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용돈을 타는 재미가 쏠쏠하여 씨름에 흥미를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대학교 시절에는 일주일에 엿새 반나절은 운동을 했으며 다양한 씨름을 연구하여 기술을 늘렸다고 하네요. 발기술, 손기술 모두 연구해서 대학교 1학년 때는 5관왕에 올랐다고 합니다.

 

노범수에게는 친동생이 1명이 있는데 남동생도 씨름선수라고 합니다. 노범수와 나이차이 3살 차이로 남동생은 현재 울산대학교를 다닌다고 하네요. 씨름부를 다니는 형을 따라 씨름을 시작했고 씨름 재능은 형 노범수보다 동생이 더 낫다고 합니다. 노범수 남동생은 씨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남동생이 민속씨름 무대에 서면 결승에서 꼭 붙고 싶다고 하네요. 평소에도 5판 정도를 잡아 주고 두 판은 진검 승부를 한다고 합니다. 형제 모두 운동신경이 좋은 것 같습니다.

 

노범수는 독특한 징크스가 있다고 합니다. 씨름 시합 전에는 발가락 사이에 파스를 뿌리고 시합 2주 전부터는 이발, 면도를 안 한다고 하네요. 시합 전에 발가락에 파스를 뿌리는 것은 뭔가 시원한 느낌이 좋다고 합니다. 근데 파스를 뿌리면 부심이 냄새가 난다고 그만 뿌리라고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니 훈훈한 외모가 돋보입니다. 화보 사진에서는 근육질 복근을 볼 수 있습니다. 남동생과 함께 찍은 인스타그램 셀카 사진을 보니 두 사람 모두 훈훈하네요.

 

노범수는 이번 예능 프로 '집사부일체'에서 올라운드 플레이어 씨름선수로 불리며 뛰어난 씨름 실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 '태백에서 금강까지 씨름의 희열'에 나와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8강전에서 금강 최정만 상대로 패배를 하면서 탈락을 했다고 하네요. 방송 당시 울산대학교 소속이었으나 방송 도중 울산 동구청에 입단하여 2020년 설날 장사부터 실업무대에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방송에서 자주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씨름선수 노범수의 화보 남동생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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