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프로필 성형 남편 집안 자녀

서유리 프로필 결혼 남편 집안 자녀

방송인 서유리가 결혼한다는 소식입니다. 서유리는 일반인 남자친구와 올해 결혼을 계획 중이라고 하는데요 MBC '라디오스타' 에 출연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힌다고 합니다. 오늘은 방송인 서유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요 서유리 프로필 결혼 남편 성형전 몸매 남자친구 나이 등 다양한 정보 들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두근두근두근~~

 

 

먼저 서유리 프로필 정보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서유리는 1985년 2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 입니다. 고향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출생이며 키 165cm 에 몸무게 B형이라고 합니다. 학력사항은 계명대학교 연극옇화학과 중퇴이며 2008년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로 데뷔 하였습니다. 가족은 어머니와 남동생이 있다고 합니다.

 

서유리의 본명은 서영은 이었으며 2008년 8월에 '서유리'로 개명했다고 합니다. 서유리는 초등학교 시절에 또래 아이들로 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는데 정신적 폭력과 신체적 폭력을 모두 당했고, 그게 학창시절 내내 성격에 영향을 끼쳐 조용한 성격이였다고 합니다. 그 탓인지 게임과 만화에 빠지게 되었고 현재도 게임과 만화를 좋아하고 이 전에는 코스프레도 종종 하기도 하였습니다.

 

 

서유리의 어릴 적 모습을 보면 어머니와 완전 판박이처럼 느껴지네요. 코스프레를 할 적엔 지금보다는 통통한 얼굴이며 이목구비는 지금과 느낌이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연관검색어에 '서유리 성형전' 이라는 말이 있는데 통통한 거랑 쌍꺼풀 말고는 크게 변한 것 같지는 않네요. 성우면서도 방송인으로 큰 인기를 얻게 된 이유가 외모죠 크게 달라졌는지는 각자 판단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서유리는 '던전 앤 파이터' 의 2대 라디오 진행자이자 과거의 3대 던파걸로 인지도를 쌓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 시절 짤방으로 '이름하야~ 열파참!' 이 있습니다. 그 뒤로 MBC '마이 리틀 텔리비전' 에서 마리텔걸로 최고의 인지도를 올렸습니다. 서유리는 결혼에 대해 이상형을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서유리의 이상형은 '무조건 게임하는 남자' 가 이상형이라고 하는데 그리고 축구를 상당히 좋아한다고 합니다. 남동생이 축구선수 출신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어릴 적 부터 축구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특히 레알마드리드 팀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서유리의 몸매 역시 상당히 좋아서 성인 잡지 맥심에 표지 모델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 뒤로도 계속 몸매가 노출되는 옷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서유리 입니다.

 

 

서유리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던 중 2016년 12월 갑상샘 기능 항진증인 그레이브스 병을 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살이 찌고 얼굴이 붓는 약 부작용을 겪었으며 수술만 4번 받았고 현재는 완치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병에 걸려 성형한 것 처럼 보이게 되었다고 하는데 자신이 올린 셀카 사진으로도 성형 논란이 또 들리게 되었는데 안병증이 완치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눈을 뽑아 다시 넣는 수술만 4번이나 했다고 하네요. 정말 얼마나 힘들었을지 모르겠네요. 아픔이 지나고 결혼 소식을 전해 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서유리의 남편은 일반 회사원이라고 하는데 게임을 좋아 하는 분일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행복한 결혼생활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서유리 결혼 남편 성형전 몸매 나이 등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유익한 시간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