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프로필 과거얼굴 몸매 자퇴

이유미 프로필 과거얼굴 몸매 자퇴

배우 이유미는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이나연 역을 맡았습니다. 이번에는 배우 박지후, 윤창영, 조이현, 로몬, 유인수 등과 호흡을 맞췄다고 하네요. 그리고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에서 차가을 역을 맡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금 우리 학교는 나연 배우 이유미의 프로필 정보, 과거 아역 자퇴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데뷔  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매력적인 인스타그램 사진과 과거 아역 시절 사진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배우 이유미 프로필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명 이유미, 1994년 7월 18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27사이며 키 162cm, 몸무게 42kg, 혈액형 O형이라고 하네요. 가족 관계는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1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은 서호중학교,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이며 고향 전라북도 전주시라고 합니다.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로 2009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 데뷔를 했습니다. 그밖에 수상 내역은 2021년 제8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신인배우상, 제30회 부일영화상 신인 여자연기상 등이 있다고 하네요.

 

이유미는 2010년 청소년 드라마 '미래는 보는 소년'으로 연기 데뷔를 하였고 2017년 영화 '박화영'에서 세진 역으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2021년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지영 역으로 큰 사랑을 받게 되었다고 하네요. '오징어 게임' 출연 전에는 생활비 때문에 작품 활동을 쉬는동안 배달 알바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래 아역배우 출신으로 어린 나이에 배우 데뷔를 했습니다. 단역부터 아역 활동을 하다가 27살 나이부터 주목을 받게 되었다고 하네요. 최근 작품은 '지금 우리 학교는'로 빌린 악역 캐릭터을 맡았다고 합니다. 이유미가 말하기를 욕먹을 일만 남았다고 하네요. 

 

이유미는 대단한 동안 얼굴을 가졌습니다. 고등학생 시절에는 초등학생 캐릭터를 맡았고 20대 후반에는 고등학생 캐릭터를 맡았다고 합니다. 과거 아역 시절 얼굴을 살펴보니 지금과 너무 똑같아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유미는 인생 캐릭터가 많다고 하는데요. 영화 '박화영'에서는 불량학생 세진 역을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에서는 가출학생 세진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는 호기심 많고 상냥한 김세린,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는 삶의 의욕을 잃은 지영, 영화 '인질'에서는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반소연 역을 맡아 잘 소화했다고 합니다. 

 

이유미의 실제 성격은 항상 밝고 괘활함이 폭발한다고 합니다.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에서 욕을 맡이 했는데 실제로는 욕을 그렇게 하진 않는다고 하네요. 친구들끼리 있을 때는 단순한 욕을 쓰기도 하지만 평상시에는 그렇게 욕설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유미는 고등학교를 자퇴 후 검정고시를 수료했습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연기를 배워 단역 활동과 홈쇼핑 출연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학교에서의 추억이 많이 없는 편이라고 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더라도 후회는 하고 싶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유미의 롤모델은 배우 '조진웅'으로 화면에 나오는 모습이 매력적이라고 했습니다. 연기할 때마다 캐릭터가 다양해서 다 다른 사람같으며 잘생기고 덩치가 좋고 꾸밈없는 표정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목표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고 다양하게 두루두루 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그럼 앞으로도 연극, 화보, 광고 모델,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지금 우리 학교는 나연 배우 이유미의 프로필 정보, 과거 아역 자퇴 집안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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