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숙 프로필 리즈 남편 딸

정영숙 프로필 리즈 남편 딸

배우 정영숙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인생 이야기와 집 공개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절친 친구, 깐부 배우 '이영희'와 여행을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정영숙의 프로필 정보, 남편 딸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젊은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풋풋한 과거 사진부터 아름다운 딸 전유경 사진을 한 번 볼까요?

 

먼저 배우 정영숙 프로필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명 정영숙, 국적 한국, 1947년 4월 1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74살이네요. 학력 사항은 서울후암 초등학교, 수도여자 중학교, 숭의여자 고등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사학 학사이며 종교 개신교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남편 전동진, 자녀 딸 전유경, 아들 전유성, 며느리 박정임, 손자 전준환이 있습니다. 고향 지역은 평안북도 선천이며 경력 사항은 중앙일보 한민족 복지 재단 북한 어린이 돕기 운동 운영위원, 월드비전 친선대사, TV 연기자 기독교 신우회 부회장이 있다고 하네요. 소속사 맥스파워엔터테인먼트로 데뷔 시기는 1968년 TBC 6기 공채 탤런트입니다.

 

정영숙은 오랜 연기 경력을 자랑하고 있는 유명 원로 배우입니다. 스토브리그, 남자가 사랑할 때, 야인시대, 무인 시대, 하얀 거탑 등 많은 작품에서 어머니 역을 맡았고 과거에는 마담, 상궁, 며느리 등 다양한 캐릭터를 많이 맡았다고 하네요. 2019년에는 드라마 '그대를 사랑합니다'에서 이매자 역을 맡아 배우 '이순재'와 함께 노년의 로맨스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줬고 수상 내역은 제10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공로상, 제5회 한국방송대상 TV연기부문 대상, 제13회 한국 연극 영화예술상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 등이 있습니다.

 

정영숙 친딸 전유경도 연극 배우라고 합니다. 딸 전유경은 과거 아나운서 준비를 하였지만 다 떨어졌고 연기를 하고 싶어 31살 늦은 나이에 배우 데비를 하였다고 하네요. 정영숙은 딸이 배우가 되는 것을 처음에는 반대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편 전동진에게 지금까지 여보라는 호칭을 써본 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남편은 TV에서 여보라는 말을 하는 정영숙을 보고 '저기가 더 부부 같다'라고 한다고 합니다. 정영숙은 남편에 대해 고마움을 전한 적도 있습니다. 배우 일을 하는 아내를 가진 남자가 그렇게 행복하진 않은 것 같다며 고맙고 남은 삶 더 잘살아야 하닌까 그동안 고마웠다고 했네요.

 

정영숙은 배우가 된 계기는 대학교 4학년 시절에 TBC 공채 탤런트 시험을 보면서 배우가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방송국에 소속돼 한 달 월급이 5000원밖에 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1년 배우 생활을 하다가 그만두었는데 TV를 보니 다시 배우가 너무 하고 싶었고 MBC와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영숙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아름다운 외모가 돋보이며 지금도 대단한 동안 얼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이국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어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네요. 젊은 시절에는 수려한 외모로 따라다니는 남자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정영숙의 작품 출연작을 살펴봤습니다. 드라마 출연작은 미씽 그들이 있었다, 생일 편지, 광고천재 이태백, 그대를 사랑합니다, 김약국의 딸들, 눈이 부시게, 남자가 사랑할 때, 로즈메리, 목욕탕집 남자들, 무인시대, 불굴의 차여사, 식객, 인어 아가씨, 엄마의 바다, 에덴의 동쪽, 스토브리그, 장희빈, 제국의 아침, 8월의 신부, 청춘의 덫, 하얀 거탑 등이 있으며 영화 출연작은 엄마 없는 하늘 아래, 싱크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세 번은 짧게 세 번은 길게, 마지막 찻잔 등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광고 모델, 연극,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항상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배우 정영숙의 프로필 정보, 남편 딸 집안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즐거운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