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 프로필 나이 재산 남편

한비야 프로필 나이 재산 남편

작가 한비야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네덜란드인 남편 안톤을 공개하고 집 공개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국제구호활동가로 인생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비야 작가의 집안 재산 남편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젊은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훈훈한 인스타그램 사진과 남편 사진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작가 한비야 프로필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명 한비야, 국적 한국, 1958년 6월 26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63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서울특별시이며 키 159cm, 몸무게 47kg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남편 안토니위스 반 주트펀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숭의여자 고등학교, 홍익대학교 영어영문학, 유타 대학교 국제홍보학, 터프츠 대학교 플레처스쿨 인도적 지원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박사이며 종교 천주교입니다. 소속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으로 경력 사항은 제66차 유엔 NGO 컨퍼런스 홍보대사,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 한국국제협력단 자문위원, 유엔 중앙 긴급대응기금 자문위원,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 긴급구호팀 팀장 등이 있습니다. 그밖에 혈액형 정보는 없다고 하네요.

 

한비야 직업 작가, 탐험가, 오지여행가, 인조적 지원학 박사, 긴급구호 전문가, 국제 공무원, 저술가로 월드비전 소속 국제구호활동가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과거 이름은 '한인순'이었으나 세려명 '비아'를 본명으로 삼아 개명을 했다고 하네요. 1986년 홍익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에는 미국 유타 대학교 국제홍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월드 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이 되었으며 2004년에는 YMCA 선정 젊은 지도상 수상, 2005년에는 환경재단이 선정한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2009년에는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코너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더욱 큰 주목을 받았다고 하네요.

 

한비야는 과거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와 산을 오르면서 자신감을 키웠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35살 나이에는 자신의 일을 그만두고 오지 여행을 했다고 합니다. 오지 여행을 한 거리를 계산하면 지구 3바퀴 반 정도가 된다고 하네요. 이후 여행을 바탕으로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바람의 딸 우리 딸에 서다,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등 책을 이 책은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책이 히트를 치면서 그 당시 오지여행, 배낭여행 붐이 일어났다고 하네요. 책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를 퍼낸 후에는 대중 강연 활동을 펼쳤고 2012년에는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초빙 교수 활동을 했습니다.

 

한비야의 결혼 유무에 대해서는 결혼을 한 기혼으로 지금의 남편 안토니우스 반 주트펀과 2017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편 안토니우스 반 주트펀 직업은 긴급구호 전문가이며 네달란드인이라고 하네요. 한비야 안토니우스 반 주트펀 부부는 과거 2002년 아프가니스탄 북부 헤라트의 한 긴급구호 현장에서 동료로 만났고 이후 이라크, 이란, 터키 등 재해 재난이 발생한 현장에서 함께 일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되었다고 합니다. 남편 안토니우스 반 주드펀과 나이차이 7살 차이이며 자녀는 없습니다.

 

한비야는 원래 결혼할 생각조차 없었다고 합니다. 비혼주의자는 아니지만 자신의 일에 만족하고 바빠서 상상도 못 했다고 하네요. 남편과 둘 다 늦은 결혼으로 서로를 구호해준 셈이며 남편을 부르는 호칭은 '안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비야는 안톤을 만나 결혼하기 전에 유언장을 써놓았다고 하는데요. 인위적인 생명연장 치료를 하지 말 것, 장기 및 시신 기증은 서약대로, 남은 재산은 가족과 형제들에게 반을 주고 나머지 반은 사회에 환원해 달라고 했습니다. 남편을 만나 달라진 것은 딱 하나 유골의 절반은 납골당, 나머지 절반은 네덜란드에 안치해 달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한비야의 집안 재산 남편 성격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