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프로필 나이 남편 직업 아들 딸

이영애 프로필 나이 남편 직업 아들 딸

배우 이영애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드라마 '구경이'에서 구경이 역을 맡았습니다. 이번에는 배우 김혜준, 곽선영, 김해숙, 이홍내, 조현철 등과 호흡을 맞췄다고 하네요. 그리고 파격적인 변신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이영애의 프로필 정보 나이 남편 아들 딸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데뷔 초 사진이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훈훈한 인스타그램 사진과 과거 남편, 아들, 딸 사진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배우 이영애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명 이영애, 국적 한국, 1971년 1월 31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50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이며 키 165cm, 몸무게 48kg, 혈액형 AB형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이충석, 어머니 윤태희, 오빠 이우신, 이부신, 시삼촌 정진석, 남편 정호영, 자녀 아들 정승권, 딸 정승빈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서울잠전 초등학교, 정신여자 중학교, 잠실여자 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독어독문학,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연극영화학, 한양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 박사과정 휴학이며 종교 불교입니다. 소속사 굳피플로 데뷔 시기는 1990년 광고 투유 초콜릿이라고 하네요.

 

이영애 직업 탤런트 겸 영화배우로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거 초콜릿 광고 모델이 되면서 연예계 데뷔를 하였고 화장품 광고에 나오면서 '산소 같은 여자'라는 수식어가 생겼다고 하네요. 이후 드라마 내가 사는 이유, 불꽃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습니다. 2000년에는 박찬욱 감독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허진욱 감독 영화 봄날은 간다 등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 이미지를 다졌다고 합니다. 2003년에는 드라마 '대장금'에서는 서장금 역을 맡아 대박이 났고 중국,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한류 스타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는 이금자 역을 맡았으며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수상을 했습니다.

 

이영애는 2009년 지금의 남편 정호영과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편 정호영 직업 재미교포 사업가이며 나이차이 20살 차이라고 하네요. 이영애는 남편 정호영에 대해 믿음직스럽고 성실하고 사랑 이상의 감정으로 깊은 감정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2011년에는 아들 딸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출산하였고 엄마 아빠를 닮아 너무 사랑스럽다고 하네요. 아들 딸 얼굴을 공개하자마자 크게 화제가 되었고 현재 딸은 나이 11살이라고 합니다. 최근 딸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니 특히 엄마 이영애를 많이 닮아 높은 콧대를 보여줬습니다.

 

이영애는 한국의 대표 미녀 배우로 가장 한국적인 우아한 아름다움을 가졌다고 합니다. 과거 졸업사진 얼굴을 봐도 지금과 너무 똑같아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최근 인스타그램 사진을 봐도 아름다운 동안 얼굴, 탄탄한 몸매가 돋보입니다. 하얀 피부, 잡티없는 깨끗한 피부, 밝은 갈색 눈동자는 이영애의 매력포인트이며 쌩얼 얼굴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하네요. 그리고 드라마 '대장금' 인기로 중국에서 이영애 인기가 높아졌고 이영애처럼 성형하는 수술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아 이영애는 2006년 중국 국민들의 기초 교육을 위해 '이영애 초등학교'를 세웠다고 하네요.

 

이영애의 출연작을 살펴봤습니다. 드라마 출연작은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 사랑과 결혼, 아스팔트 사나이, 의가형제, 애드버킷, 은비령, 초대, 파도, 사임당 빛의 일기,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모범택시, 구경이 등이 있으며 영화 출연작은 인샬라, 키스할까요, 선물, 봄날은 간다 , 나를 찾아줘, 전체관람가 아랫집, 재밌는 영화, 친절한 금자씨 등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광고 모델, 화보, 영화, 연극,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배우 이영애의 남편 딸 집안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