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프로필 나이 남편 첫째 아들

박해미 프로필 나이 남편 첫째 아들

뮤지컬 배우 박해미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뮤지컬 최상 배우 신영숙, 배다해, 손승연, 유지, 정선아와 함께 나와 멋진 무대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박해미는 지금이라도 누군가 확 와 닿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사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박혜미의 첫째 아들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젊은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아름다운 인스타그램 사진부터 잘생긴 아들 사진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박해미는 드라마와 뮤지컬에서 뛰어난 연기력과 대단한 가창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호기심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알고 보니 딸 5명, 아들 1명 집안에 맏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의젓하고 모범이 되길 바랬는데 박해미는 자유로운 영혼이었다고 하네요. 초등학교 시절에는 교회를 다니면서 놀러 다녔고 고등학교 2학년 시절에는 친구들과 고고장을 다녔다고 합니다. 그 당시 나이가 들어보이는 편이라 고고장에 들어갈수 있었으며 고고장에서는 춤추고 음악만 들었다고 하네요. 학창 시절에도 끼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박해미는 무명시절에 대학로에서 깡패로 소문이 났었다고 합니다. 고분고분하지 않고 쉽게 힘과 권력에 타협하지 않아 그런 별명이 생격다고 하네요. 그리고 전남편 뮤지컬 연출가 '황민'과 이혼한 것과 집을 팔아 위자료를 지급했다는 루머도 있었습니다. 박해미가 말하기를 개인적으로 위자료를 주든 말든 자신은 가만히 있는데 자꾸 이상한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서로 상의해서 협의 이혼했다고 하네요. 또 솔직히 다 정리하고 싶었고 집을 내놨는데 쉽게 팔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집만 있고 재산은 없는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박해미는 전남편 황민과의 이혼에 대해 전남편 황민과는 인연의 고리를 끊어놔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아들의 동의를 구해 합의하에 이혼했다고 합니다. 음주 사건 처리 과정에서 갈등의 골이 깊어졌고 가정을 조금만 더 돌아볼걸 후회를 했다고 하네요. 죽은 제자들을 위해서 진혼굿도 했으며 하루하루 정성을 쏟았고 용서를 구했다고 합니다. 7~8시간 동안 굿을 하고 영혼을 위로해주면서 무대에 오를 수 있었으며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하네요. 그리고 박해미는 교육사업에 관심이 많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게 좋다고 합니다.

 

박해미에게는 자녀가 아들 2명이 있습니다. 둘째 아들 황성재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아들도 뮤지컬배우의 꿈을 키우게 된 것은 엄마 박해미의 공연을 보고 감동을 받았고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었다고 합니다. 아들 황성재는 엄마가 박해미라는 이유로 왕따를 당했다고 하는데 박해미 아들이라는 꼬리표는 자신이 이길을 가기로 했으니 계속 달고 가야 하는 문제인 것 같다고 했습니다. 박해미 아들이라는 수식어 때문에 마음 고생을 한 적도 있지만 그래서 더욱 열심히 춤과 노래를 연습했고 앞으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싶다고 하네요. 황성재는 2019년 뮤지컬 '쏘왓'으로 데뷔를 하여 뮤지컬 지저스, 라비앙로즈 등에 나왔습니다. 

 

박해미의 첫째 아들은 첫번째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로 서울대 출신이며 카투사 복무를 했습니다. 첫번째 남편과 이혼을 하고 가족이 캐나다로 건너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첫째 아들이 보고 싶어 한국으로 왔고 첫째 아들이 둘째 아들 과외를 해줬다고 하네요. 두 형제는 처음에는 어색함이 있었지만 지금은 좋은 형제로 잘 지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첫째 아들 임성민도 방송에 얼굴을 공개했는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아들 모두 엄마 박해미를 닮아 잘생긴 이목구비를 가진 것 같네요. 그럼 오늘은 뮤지컬 배우 박해미의 첫째 아들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과 아들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즐거운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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