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희 프로필 나이 남편 아들

조선희 프로필 나이 남편 아들

사진작가 조선희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원화여고 2학년 때부터 친했던 단짝 친구 '금선주'를 찾는다고 하네요. 조선희는 칠곡왜관읍 대구만물상회 집 5남매 중 셋째라고 하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선희의 프로필 나이 남편 아들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데뷔 초 사진이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훈훈한 인스타그램 사진부터 훈훈한 아들, 남편 사진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사진작가 조선희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조선희, 국적 한국, 1971년생으로 만으로 나이 51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경북 칠곡군이며 학력 사항은 대구 원화여자 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의생활학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남편 송경섭, 자녀 아들 송기휘가 있습니다. 그리고 조아조아스튜디오, 경일대학교 부교수이며 경력 사항은 2009년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조교수, 2004년 조아조아 스튜디오 사진작가, 1996년 엘르, 보그, 코스모폴리탄, 바자 패션지 화보 촬영, 1995년 네오룩, 이매진 사진작가, 1995년 한겨례21 길 프리랜서 사진작가가 있다고 하네요. 그밖에 키, 몸무게, 혈액형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조선희 직업 사진작가 겸 대학교수로 이정재, 정우성, 신민아, 탕웨이, 고소영, 송혜교 등 톱스타가 사랑하는 사진작가로 유명하네요. 톱스타 중 가장 친한 스타는 배우 고소영, 이정재라고 하며 패션 업계, 광고를 평정한 27년 경력의 톱 포토그래퍼입니다.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조선희 아들 송기휘를 공개했는데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입니다. 축구교실에서 축구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고 하네요. 조선희는 아들에 대해 좋은 유전자만 받았다며 자랑을 했습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도 우리 아들이 좀 멋지게 자라고 있는 것 같다고 했네요.

 

조선희는 전 축구선수 겸 축구감독 송경섭과 2004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조선희 송경섭 부부는 후배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만난 지 한 달만에 조선희가 동거를 제안했고 두 달 만에 같이 살았으며 1년 반 동안 동거를 하고 결혼은 2년 만에 했다고 하네요. 조선희가 송경섭과 결혼하게 된 이유는 남편이 이 세상에서 축구를 가장 사랑하고 두 번째로 조선희를 사랑한다고 했는데 그 말이 결혼 이유가 되었다고 합니다. 자기 일을 사랑하는 남자의 열정이 신뢰가 가고 열정이 멋있었다고 하네요. 조선희 역시 사진이 제일 좋고 그 다음은 송경섭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 나이차이 동갑내기이며 자녀는 훈훈한 아들 1명이 있습니다.

 

남편 송경섭의 간단한 프로필도 알아봤는데요. 본명 송경섭, 국적 한국, 1971년 2월 25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50살입니다. 고향 지역은 경북도 칠곡군이며 키 170cm이라고 하네요. 학력 사항은 단국대학교로 1994년 드래프트 10순위로 '대우 로얄즈'에 입단을 했습니다. 1996년에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 창단 멤버로 이적을 하였으며 이후에는 태국에서 축구선수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1999년 축구선수 은퇴를 하고 최연소 아시아축구연맹 지도자 강습회에 참가하여 지도자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2000년부터 2015년까지 대한축구협회 전임 지도자 활동을 했으며 2016년에는 '2017 AFC 챔피언스리그' 대회 참가하기 위해 '전남 드래곤즈' 축구 감독 활동을 했다고 하네요.

 

조선희 남편 송경섭은 2017년부터 강원 FC 전력강화부장, 강원 FC 감독 활동을 했으며 2019년부터는 U-15 대표팀 청소년 감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희 사진작가의 수상 내역도 알아봤는데요. 2009년 잡지 바자 올해의 포토그래퍼상, 2003년 세계패션그룹 한국협회 패션 저널리스트상 사진부문이 있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광고 모델,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사진작가 조선희의 남편 아들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데뷔 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즐거운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