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프로필 남편 김경록 아들

황혜영 프로필 남편 김경록 아들

가수 황혜영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투투 전성기 시절에는 행사비가 1억이었으며 투투 해체 후에는 우울증, 공황장애로 많이 힘들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수 황혜영의 남편 아들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데뷔 초 사진이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훈훈한 인스타그램 사진부터 남편, 쌍둥이 아들 사진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가수 황혜영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황혜영, 국적 한국, 1973년 4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50살이네요. 강원도 평창군이 고향이며 학력은 진부초등학교, 강일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이라고 합니다. 가족 관계는 남편 김경록, 자녀 쌍둥이 아들 김대용, 김대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키 159cm, 몸무게 43kg, 혈액형 O형이며 종교 불교입니다.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로 1994년 투투 정규 앨범 '일과 이분의 일'이 데뷔라고 했습니다. 그밖에 수상 내역은 1994년 대한민국 영상음반대상 골든디스크 신인상, 제5회 서울 가요대상 랩댄스 부문 대상, KBS 가요대상 신인상, 골든디스크 본상이 있다고 하네요.

 

황혜영 직업 가수 겸 배우로 과거 혼성그룹 '투투' 멤버였습니다. 과거 그룹 '투투' 시절에는 무표장한 모습과 상큼한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그룹 '뉴투투'와 '오락실' 앨범 작사 참여를 했으며 인터넷 쇼핑몰 운영을 했습니다. 쇼핑몰을 12년 간 운영했는데 수입은 100억 원을 벌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연기자 활동도 했는데 드라마, 뮤지컬, 연극,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쌍둥이 아들이 태어나면서는 가족과 함께 가족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여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에는 제주도에서 리마인드 웨딩 화보, 가족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황혜영은 2011년 11월 23일 지금의 남편 '김경록'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나이차이 동갑내기이며 남편 김경록 직업은 과거 정치인이었고 지금은 사업을 한다고 하네요. 남편 김경록과 러브스토리를 살펴봤는데 2010년 모임에서 우연히 남편을 만났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발전하였고 만난지 1년 만에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 전 황혜영이 뇌종양 판정을 받았을 때 미안해서 남편에게 만나지 말자고 했지만 남편은 계속 연락이 왔고 수술했을 때도 남편이 계속 간호를 해줬다고 합니다. 이후 2013년 12월 16일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는데 아들 사진을 보니 엄마 아빠를 닮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황혜영은 과거 뇌수막종 투병을 했으며 투병 중 임신을 하여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임신 5개월이 지나면서 자궁수축이 왔고 자궁수축 억제제를 맞았다고 하네요. 그 당시 부작용으로 폐에 물이 차서 매일 응금상태였고 배 안에 근육이 갈기갈기 찢어졌다고 합니다. 뇌종양 위치가 절개할 수 없는 위치라서 종양은 제거가 힘들고 사이즈를 줄여놓고 평생 관리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지금은 수술한 지 10년이 지났는데 사이즈가 많이 줄어 이제 잘 보이지도 않는다며 상당히 호전된 상태라고 합니다. 지금의 남편 김경록은 결혼 전 황혜영의 뇌종양 투병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이 옆에서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으로 결혼을 결심했다고 하네요.

 

황혜영의 과거 데뷔 초 사진을 보니 귀엽고 상큼한 비주얼이 돋보입니다. 지금도 대단한 패션 센스를 보여주고 있는데 과거 리즈 시절에도 다양한 패션 스타일이 유행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데뷔 초부터 꾸준히 아름다운 동안 얼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꾸준한 동안 비결은 세안하자마자 바로 미스트를 뿌려 수분을 충전하고 기초 제품을 목에도 발라주어 목주름도 관리한다고 합니다. 또 꿀, 마생청국장을 먹는다고 했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광고 모델,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가수 겸 탤런트 황혜영의 남편 아들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데뷔 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