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프로필 아내 아들 사진

박중훈 프로필 아내 아들 사진

영화 배우 박중훈의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더 먹고 가''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최근 영화감독 활동을 하면서 생긴 고충을 고백했다고 하네요. 오랜 동안 쓴 시나리오를 얼마 전에 완성하여 선후배에게 자문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박중훈의 아내 아들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젊은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훈훈한 인스타그램 사진과 아내, 아들, 딸 사진을 한 번 볼까요?

 

박중훈 직업 영화 배우로 한국의 유명한 배우입니다. 수많은 영화들이 흥행르 하면서 '충무로의 흥행 보증수표'로 불렸다고 하네요. 특히 영화 투캅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마누라 죽이기, 할렐루야, 황산벌, 라디오스타 등에서 뛰어난 코믹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2001년에는 오스카 감독상을 수상한 조나단 데미 감독 영화 '찰리의 진실'에 캐스팅이 되어 할리우드까지 진출했다고 합니다. 국내 배우 최초 할리우드 진출이었다고 하는데 그때 미국에서 '톰 행크스'를 만났는데 톰 행크스가 자신은 미국의 박중훈이라고 했습니다. 

 

배우 박중훈의 프로필도 살펴봤습니다. 본명 박중훈, 국적 한국, 1996년 3월 22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54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서울특별시 은평구이며 키 178cm, 몸무게 75kg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부인 윤순, 자녀 아들 박배승, 첫째 딸 박소휘, 둘째 딸 박미휘, 이종사촌형 강석훈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은 용산 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연극학, 뉴욕대학교 연기교육학이며 종교 개신교입니다. 소속사 디엔터테인먼트컴퍼니로 데뷔 시기는 1986년 영화 '깜보'이라고 하네요.

 

박중훈은 결혼을 한 기혼으로 1994년 지금의 아내 윤순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아내 윤순의 얼굴을 보니 연예인 뺨치는 외모가 돋보이며 나이차이 살 차이라고 하네요. 자녀는 아들 1명, 딸 2명이 있으며 엄마 아빠를 닮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녀 박소휘는 영화 '체포왕'에 박중훈 딸 캐릭터로 나왔다고 합니다. 정식 데뷔는 아니고 깜짝 출연을 했다고 하네요. 딸을 위해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던 아빠의 선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들 박배승은 2017년 UN평화유지군으로 아프리카 남수단 파병을 갔다왔습니다. 

 

박중훈은 2013년 10월 영화감독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첫 연출작 영화는 '톱스타'로 아쉽게도 흥행은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영화에 마지막으로 출연한 지 10년 전이며 이후로는 영화 감독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첫 영화 '톱스타' 입봉한 후에 세 작품이 엎어지고 지금 네 번째 도전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감독병에 걸렸다는 지적에 배우병에 걸려서 배우를 했는데 감독을 하려면 감독병에 걸려야 하지 않겠냐며 쿨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또 열정에 대한 칭찬으로 들어야 할 것이라고 했네요. 

 

박중훈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지금과 너무 똑같은 외모입니다. 대단한 동안 비주얼의 소유자인데요. 항상 뛰어난 자기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최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만이 살 길이라며 근육질 팔뚝, 탄탄한 몸매를 보여줬습니다. 2018년 '명단공개 2018' 프로그램에서 가수 '이승환'과 함께 동안 스타 1위에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그럼 앞으로도 광고, 화보 모델,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탤런트 겸 영화 감독 박중훈의 다양한 정보와 아내, 아들, 딸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즐거운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