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MBC SBS 2018 연기대상 후보는?

-2018년 12월 28일 오늘의 정보-

2018 KBS 연기대상

2018년 KBS 연기대상을 한다고 합니다. 2018년 한해를 빛낸 KBS 드라마! 

올해 시청자들의 재미와 감동을 책임진 KBS 드라마를 대표한 주인공들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시청 시간  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저녁 8시 55분 생방송

2017 케이비에스 연기대상은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김영철,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천호진 배우가 수상했습니다. 올해의 유력 대상 후보는 장미희, 김명민, 장동건입니다. 누가 대상을 수상하게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장미희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변치 않는 아름다운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애교있고 귀여운 캐릭터도 잘 소화했습니다

장동건  드라마 '슈츠'에서 멋진 카리스마와 잘생긴 이목구비를 자랑했습니다. 슈트가 잘 어울리는 배우로 역시 비주얼이 멋졌습니다. 오랜 연기 내공을 보여줬습니다.

김명민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2명의 인물을 연기하며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역시 연기파 배우 다운 모습으로 대중들을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대상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2018 MBC 연기대상

올 한해 MBC 드라마를 빛낸 별들이 한자리에! 

새로움을 탐험한 MBC 드라마~ 한 가족 드라마에서 심장이 쫄깃한 장르물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속을 원픽했습니다.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해 뽑는 올해의 드라마와 공정한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영예의 대상은 누가 될지 궁금합니다.

시청 시간  2018년 12월 30일 일요일 오후 8시 45분 생방송

작년 2017년 대상 수상자는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진 도적'의 김상중입니다. 대단한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입니다. 이번에는 대상 후보가 많아서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네요. 대상 후보는 소지섭, 김선아, 신하균, 채시라, 이유리, 정재영입니다. 

김선아  드라마 '붉은 달 푸른해'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김선아는 훌륭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지섭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코믹한 모습, 강렬한 남자다운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신하균  드라마 '나쁜형사'에서 대단한 연기로 열연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믿고 보는 배우입니다. 

이유리  드라마 '숨바꼭질'으로 또 한번 대상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정재영  드라마 '검법남녀'에서 새로운 장르물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채시라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깊은 모성애 연기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8 SBS 연기대상

2018년 마지막 밤을 장식할 별들의 축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최고의 드라마!

시청자들이 열광한 최고의 배우!

올해를 빛낸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2018년 SBS 연기대상! 최고의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시청 시간  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생방송

2017 에스비에스 연기대상은 드라마 '피고인'에 배우 지성이었습니다. 올해의 유력한 대상 후보는 감우성, 김윤진, 박진희라고 합니다. 누가 대상을 받을지 추리하면서 시청해 봅시다.

감우성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은 4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으로 기대를 받았습니다. 역시나 감성 연기로 어른 멜로를 보여줬습니다. 아직도 훈훈한 비주얼로 많은 인기를 받았습니다.

김윤진  드라마 '미스마 복수의 여신'으로 19년만에 한국 드라마에 복귀했습니다. 1인 2역으로 디테일한 부분까지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으나 시청률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박진희  드라마 '리턴'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중간에 주인공 고현정이 하차하면서 갑자기 박진희가 투입이 되었습니다. 박진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연을 했습니다. 

2018년 마지막 밤을 연기대상과 함께! 멋진 배우들과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