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주 프로필 남편 아들

개그우먼 이옥주 프로필 남편 아들

개그우먼 이옥주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한국으로 와서 개그우먼 정선희, 김지선을 만난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방송 출연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개그우먼 이옥주의 남편 아들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아름다운 과거 사진부터 남편, 아들, 딸 사진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코미디언 이옥주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이옥주, 국적 한국, 1969년 3월 6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53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전라북도 군산시이며 키 161cm, 혈액형 B형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언니, 남편 토마스 가슬러, 자녀 아들 대니, 아들 타미, 딸 재키가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개정간호전문대학이며 데뷔 시기는 1988년 MBC 제2회 개그콘테스트 대상이라고 하네요. 그밖에 수상 내역은 1990년 제2회 mbc 방송대상 코미디부문 신인상 수상이 있습니다.

 

이옥주 직업 개그맨, 배우로 1988년 MBC 개그콘테스트에서 대상 수상을 하면서 연예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과거 개그우먼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지금은 가족과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과거 2012년 '좋은 아침'에서 미국 멕시코주 집 공개를 했는데요. 별장같은 집으로 야외 수영장과 야외 온수욕조가 있습니다. 정원에는 잔디가 있고 집안에는 작은 도서관, 와인바, 화로, 다이닝 테이블, 피아노 등이 구비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집 주변에는 사막, 선인장 군락, 옹달샘 등이며 아내 이옥주를 위한 한국식 사우나까지 있다고 하네요. 커다란 저택같은 집은 바로 남편 가슬러가 선물했고 잡지에 소개된 적도 있습니다.

 

이옥주는 1998년 사업가 토마스 가슬러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편 토마스 가슬러는 미국 콜로라도주 출신으로 미국인이라고 하네요. 과거 남편 가슬러를 따라 미국으로 갔고 지금까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결혼할 당시 부모님 반대가 심했다고 하는데 특히 아버지가 반대가 만만치 않았다고 합니다. 이옥주 친언니가 먼저 FBI 미국인과 국제 결혼을 했고 언니가 형부를 데리고 왔을 때 유도선수 출신 아버지가 형부를 동네 밖으로 던졌다고 하네요. 그러나 모두 결혼 허락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는 자매 모두 국제 결혼을 하는 게 흠이 되기도 했지만 이옥주는 언니와 정보 교환도 하고 국제 결혼에 대한 힘든 점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고 하네요.

 

이옥주 딸 재키는 입양아로 입양된 사실을 아이에게 속이지 않고 오픈했다고 합니다. 딸 재키가 처음 집으로 왔을 시기에 우는 것보다 자신을 거부했을 때 가장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자신을 거부하면서 다른 남에게는 안기고 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팠다고 합니다. 그때 남편이 딸에게 시간을 주자며 당신도 힘들겠지만 딸은 얼마나 힘들겠냐고 위를 해서 큰 힘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후 딸은 가족의 일원으로 행복한 날들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옥주는 결혼 초반에 부부싸움을 많이 했지만 나중에는 남편과 싸우지 않아 불안하다며 좋은 금슬을 자랑했습니다. 남편 가슬러도 너무 행복하고 10년 동안 자신의 마음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며 사랑을 표현했다고 하네요.

 

이옥주는 과거 배우 활동도 했습니다. 영화 출연작은 흥부와 놀부, 쌍둥이 영구와 대부, 삼토스와 댕기똘이, 도시에 나타난 검객 산지니, 항구에 나타난 검객 산지니, 부채 도사와 홍길동, 황금칼과 홍길동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 쇼 행운을 잡아라, 호기심 천국, 즐거운 세상, 웃음을 삽시다, 아하 복동네, 웃으면 복이와요, 청춘행진곡, 일밤 박세민의 비디오 개그, 일요일밤의 대행진 헬로우 일지매, 좋은아침, 인생다큐 마이웨이 등에 나왔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광고, 화보 모델,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개그우먼 이옥주의 남편 아들 집안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데뷔 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