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골프선수 프로필 이혼 남편

김미현 골프선수 프로필 이혼 남편

김미현 골프선수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골프왕2'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골프왕 시즌1부터 멤버가 되어 골프 레슨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멤버들의 맞춤형 트레이닝과 특급 노하우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김미현 골프선수의 이혼 남편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풋풋한 과거 사진부터 훈훈한 아들 사진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골프선수 김미현 프로필 정보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김미현, 국적 한국, 1977년 1월 13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4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인천광역시이며 키 154cm, 몸무게 55kg, 혈액형 A형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자녀 아들 이예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충무 초등학교, 부산여자 중학교, 부산진여자 고등학교, 용인대학교 중퇴, 성균관대학교 스포츠과학이며 종교 개신교입니다. 데뷔 시기는 1996년 KLPGA 입회라고 하네요. 경력 사항은 제32회 도쿄 올림픽 KBS 골프 해설위원,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홍보대사, 제27회 한국여자오픈 홍보대사가 있으며 별명은 '슈퍼땅콩'이라고 합니다.

 

김미현 직업 전 프로 골프 선수 겸 스포츠 해설가로 과거 뛰어난 골프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1994년 에 참가하여 우승을 하였고 1995년에는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고 하네요. 1996년에는 KLPGA에 정식으로 골프 선수를 데뷔를 하였고 1998년까지 9승을 했다고 합니다. 골프 선수 데뷔 후 국내 대회 우승 기록까지 포함 KLPGA 통산 13승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2001년에는 '브리시티 오픈'에서 2위를 했는데 2위가 메이저 챔피언십 최고 기록이라고 합니다. 그 당시 골프선수 '박세리'가 우승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KBS 골프 해설위원 활동을 했고 좋은 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골프 해설 진행을 했다고 합니다.

 

김미현은 2008년 유도선수 '이원희'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편 이원희와 나이차이 4살 차이이며 자녀는 아들 1명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2년 남편 이원희와 불화설, 이혼설이 있었고 2018년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전남편 이원희와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전남편 이원희는 2018년 전 탁구선수 '윤지혜'와 재혼 기사가 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들은 김미현이 양육하고 있으며 아들은 골프를 배운다고 하네요. 올해 초등학교 5학년으로 엄마처럼 프로골퍼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아들 예성이와 하루 종일 함께 연습하고 밥 먹고 시간을 보낸다고 했습니다.

 

김미현의 과거 데뷔 초 사진을 보니 풋풋하고 앳된 모습입니다. 항상 똑같은 이목구비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항상 훈훈한 동안 얼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작은 키 때문에 '땅콩'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골프 대회에서 우승을 하면서 '슈퍼땅콩'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들 예성이가 운동신경이 남달라 어떤 운동을 시켜도 빨리빨리 익힌다고 합니다. 정적인 운동보다는 동적인 운동을 더 잘했고 7살 때부터는 겨울에는 스노보드, 여름에는 웨이크보드를 타게 했다고 하네요. 김미현도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아버지 김정길과 함께 골프를 시작했고 부모님 모두 운동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김미현이 골프 선수 활동을 은퇴한 이유는 주로 해외에서 생활을 하는데 아들을 낳은 후 미국으로 아이를 데리고 경기를 다녔다고 합니다. 길게는 7주까지 시합을 뛰면서 너무 불안했고 집에 아이들 맡겨두고 혼자 시합을 다니니 연습이 끝나고 돌아오면 아이 환청이 들렸다고 하네요. 아이와 같이 있고 싶었으며 부상을 입고 재활 시간이 길어지면서 은퇴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광고, 화보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김미현 골프선수의 이혼 남편 집안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