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리 성형전 과거얼굴 몸매 대통령

그레이스 리가 예능 프로그램 '라라랜드'에 출연하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레이스 리는 필리핀 방송에서 활동을 하다 2012년 필리핀 대통령 베그니노 아키노 3세와 스캔들을 인정하면서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레이스 리 관련된 내용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레이스 리의 과거 얼굴과 성형여부, 몸매, 열애설 등에 대하여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두근두근두근~

 

그레이스 리의 한국이름은 이경희 이며 재필리핀 한국인 방송인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1982년생으로 37살이며 국적은 한국입니다. 10살에 아버지를 따라 필리핀으로 이주하여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하였고 필리핀에서 TV토크쇼, 뉴스 앵커, 라디오 등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했다고 합니다. 베크니노 아키노 대통령과는 6개월 데이트를 했다고 하네요. 대통령은 노총각이었으며 데이트 장소는 주로 한국 음식점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당시 대통령은 60년생으로 나이 차이로 아시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필리핀 보도에서 사귀고 곧 결혼할 것 같이 나왔으며 서로 알아가는 기간에 그런 뉴스가 터져서 다음 단계로 갈 수 없다고 합니다. 그레이스 리는 한국인 최초의 필리핀 앵커이며 필리핀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인이라고 하네요. 거리를 다닐 때마다 그레이스 리를 알아보는 현지인들로 둘러싸여 엄청난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과거 얼굴을 보니 앳된 모습이며 지금 모습과 비슷합니다. 성형은 그레이스 리 스스로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인정을 했습니다. 요즘은 자연스럽게 더욱 분위기가 더해진 것 같으며 미모가 상당하네요.

 

 

과거에는 진한 메이크업으로 더 핫한 스타일로 보입니다. 지금은 필리핀 활동을 끝내고 한국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한국 활동에 나선다고 하네요. 고급스러운 이미지와는 다르게 먹는 것도 좋아하고 주변 신경을 안 쓴다고 하네요. 예능 라라랜드에서도 필리핀 전통 음식 레촌 아기 돼지 통구이부터 닭발꼬치, 돼지귀꼬치 등 폭풍 먹방을 보여주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작은 얼굴, 긴 팔다리로 늘씬한 몸매가 돋보입니다.

 

 

솔직 당당한 매력으로 자신만의 삶을 이뤄나가는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필리핀 전 대통령에게 사랑 받을 수 밖에 없었던 매력 들이 많네요. 동안 미모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요. 필리핀에서는 '여자 손석희'로 불리며 정확한 발음을 구사한다고 하네요. 한국인으로 자부심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한국에서의 활동도 대박나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그레이스 리의 과거얼굴, 성형여부 몸매 등을 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봅니다.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