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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훈 프로필 근황 아내 딸

영화배우 김정훈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스타다큐 마이웨이' 배우 '이승현'과 함께 출연한다고 합니다. 미얀마에서 윤활유 사업을 하면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미얀마에 홀로있는 아내가 연락두절이라 걱정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김정훈의 아내 딸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젊은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훈훈한 어린시절 사진부터 가족 사진까지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영화배우 김정훈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김정훈, 국적 한국, 1961년 12월 2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59살이네요. 가족 관계는 부모님 아버지 김영희, 어머니 박정자, 부인, 자녀 딸 김현지, 아들이 있습니다. 데뷔 시기는 1965년 영화 '이세상 끝까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수상 내역은 1971년 제8호 청룡영화상 아역 특별상이 있으며 경력 사항은 훈이벤트가 있습니다. 그밖에 고향, 키, 몸무게, 혈액형, 학력 소속사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공개가 되면 바로 알려드릴게요.

 

김정훈 직업 사업가 겸 영화배우로 4살 어린 시절부터 아역배우로 활동했습니다. 똘망똘망 눈빛과 귀여운 얼굴을 자랑했으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60년~70년대에 꼬마 신랑 시리즈, 영화 '미워도 다시 한번'으로 큰 인기를 얻었고 1970년에는 영화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에서 어린 영친왕 역을 맡았습니다. 대단한 연기력으로 청룡영화제에서 아역상을 수상했다고 하네요. 이후 하이틴 영화 '고교얄개' 시리즈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 하이틴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배우 '이승현'과 함께 대만으로 역사 전공 학교를 다녔고 번역가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주윤발 주연 영화 '우견아랑'을 번역했으며 이후 미얀마에서 윤활유 사업을 했습니다. 1991년 이후 배우 활동은 드라마 '3일의 약속'와 홍석천 영화 '헤라퍼플'이라고 하네요.

 

배우 김정훈은 과거 아역 배우시절 연기신동'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400편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어렸을 때는 타의에 의해 연기를 했으나 성인이 되면서 스스로 연기가 하고 싶어 연기를 했다고 합니다.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잘생긴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지금도 얼굴이 그대로 자랐습니다. 결혼을 한 기혼으로 1996년 지금의 아내 분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아내 분은 디자인으로 파리 유학을 다녀온 절세 미녀라고 하며 자녀는 아들 1명과 딸 1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업 스트레스로 40대에 심근경색이 왔고 쓰러져서 병원에서 시술을 했다고 하는데요.

 

배우 김정훈은 배우 이승현과 같은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젊었을 때는 함께 연기자 활동을 했고 함께 하이틴 영화를 찍었고 함께 대만에 갔다고 하네요. 두 사람은 절친 동갑내기 친구사이로 지금도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김정훈은 이제 아이들이 다 커서 각자 일을 하고 있어 자유롭게 자신도 연예 활동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정훈이 대만을 간 이유는 우연히 대만을 갔는데 자유로운 기분을 느꼈고 결국 한국을 떠났다고 하네요. 그 당시 한국에서는 하루 만에 새 옷이 헌옷처럼 변할만큼 인기 몸살을 앓았다고 합니다. 70년대 국민 남동생, 꼬마신랑 이라는 수식어를 가질만큼 어린 시절부터 인기가 상당했습니다.

 

배우 김정훈의 작품 출연작도 알아봤습니다. 영화 출연작 독짓는 늙은이, 눈 나리는 밤,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아 임아, 사랑의 계절, 고교 우량아, 고교 꺼꾸리군 장다리군, 소문난 고교생, 고교 유단자,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우리들의 고교시대, 아니 벌써, 홀로 서는 그날에, 밥을 태우는 여자, 카루나, 지금은 마로니에는 등이 있으며 드라마 출연작은 똑순이 만세, 서궁, 형사 등에 나왔다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광고 모델, 연극,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탤런트 김정훈의 아내 딸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아역 시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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