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석 증량 전후 운동 나이 키

배우 태원석은 요즘 OCN 토일 드라마 '플레이어'에서 도진웅 역을 맡으며 출연하고 있습니다. 타고난 싸움꾼 캐릭터로 주먹요정이라고 불리고 있어요. 커다란 체구와 든든한 모습으로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큰 덩치에 비해 순수해 보이는 미소와 개구쟁이같은 모습으로 귀요미라고 합니다. 오늘은 드라마 '플레이어'에서 다양한 액션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주는 배우 태원석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태원석의 과거얼굴, 살찌기 전, 중량 전후, 출연작, 프로필 등등 하나씩 알아볼게요. 두근두근두근~

태원석은 1989년 6월 10일생으로 나이는 만으로 29살이며 키는 181cm입니다. 직업은 배우이며 학력은 동아방송예술대학 공연예술계열 뮤지컬과이네요. 소속사는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이며 데뷔는 2010년 SBS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라고 합니다. 

과거 얼굴을 보니 지금보다는 스키니한 몸매입니다. 이목구비는 지금과 아주 똑같으며 이미지가 많이 달라졌네요. 지금 이미지가 더욱 남자다워 보이고 파워가 있어 보이네요. 드라마 '플레이어'가 첫 주연이라고 합니다. 극 중 캐릭터를 위해 한 달 동안 벌크업을 하고 살을 찌웠다고 합니다. 하루에 닭 가슴살 1Kg를 먹고 햄버거를 두 세개씩 먹었다고 해요. 정말 대단한 열정이에요. 그래서 지금의 단단하고 멋진 몸매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과거 어린 시절에는 왜소한 체격이었다고 합니다. 과거 몸무게는 59kg이며 옷 사이즈도 90이나 95를 입었다고 해요. 정말 스키니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네요. 그러다 근육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하여 복싱, 웨이트를 했다고 합니다. 작품을 위해 몸무게 30kg를 찌웟다고 하는데 몸을 유지하는 것도 많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평소에도 살이 빠질까 봐 걱정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인스타그램'에서 평소 일상 모습들과 멋진 몸매를 볼 수가 있습니다.

드라마 출연작은 라디오 로맨스, 밥상 차리는 남자, 리턴, 태양의 후예, 나쁜녀석들, 슬기로운 깜빵생활, 마녀의 법정, 역적 등등이 있으며 영화 출연작은 식구, 신과함께, 공즉시색, 몽타주 등이 있다고 합니다. 얼굴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을 한 것 같네요. 이제부터는 예능,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그럼 오늘은 태원석의 과거사진, 몸무게, 운동 등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셨길 바라봅니다.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