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나 프로필 나이 남편 자녀

유지나 프로필 나이 남편 자녀

트로트 가수 유지나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과 좋은 케미가 보여준다고 했으며 어떤 멋진 무대를 보여줄지 너무 기대가 되네요. 그래서 오늘은 가수 유지나의 프로필 정보 남편 자녀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젊었을때 리즈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상세히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아름다운 화보 사진부터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트로트 가수 유지나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유순동, 예명 유진아, 유진화, 류진화, 국적 한국, 1968년 8월 22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52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충청남도 부여군이며 학력 사항은 국악예술 고등학교, 추계예술대학교이라고 합니다. 데뷔 시기는 1998년 '저 하늘 별을 찾아'입니다. 그리고 가족 사항은 어머니 김문순, 남편이 있으며 종교 불교라고 하네요. 그밖에 키, 몸무게, 혈액형, 소속사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유지나 직업 트로트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중학교 시절에 국악을 배웠으며 대학교 시절에는 국악 전공을 했다고 합니다. 민요가수로 활동을 하다가 1988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를 했습니다.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히트곡 노래는 쓰리랑, 속 깊은 여자, 선남선녀, 미운 사내, 고추, 쑈쑈쑈, 등이 있는데 알고보니 노래 '고추'는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서 배우 '정은지'가 불러 유명해졌다고 하네요.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송해'의 늦둥이 딸이라고 했는데 진짜 부녀지간은 아니지만 아버지와 딸처럼 지낸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슬픈 가정사가 닮았다고 했습니다.

 

유지나의 결혼 여부에 대해서는 결혼을 한 기혼이라고 합니다. 과거 2009년 11월 지금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편 직업 사업가이며 나이차이 4살 차이라고 하네요. 늦게 결혼한 만큼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으며 입이 떡 벌어질 만한 럭셔리한 집 공래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1년 '여유만만'에서 임신, 자녀 계획에 대해서 아이를 갖고 싶지만 아직은 일을 해야 한다며 자녀 계획은 없다고 했습니다. 또 자신이 낳는 것보다 입양을 생각하고 있다고 했네요.

 

유지나의 과거 젊은 시절 사진을 보니 아름다운 외모가 돋보입니다. 지금과 비교를 해봐도 너무 똑같아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대단한 동안 얼굴을 자랑하고 있네요. 그리고 완벽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탄탄한 각선미, 날씬한 몸매를 등산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집에서 꾸준히 운동을 하고 건강한 식단으로 동안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고 하네요. 운동 직후에는 반신욕을 하는데 모공이 열린 피부에 꿀이라도 바르면 쏙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또 다른 동안 비결은 피부 처짐을 위해 콜라겐을 먹다고 합니다.

 

유지나의 과거 수상 내역을 살펴봤습니다. 1983년 KBS 전국 국악 콩쿠르 최우수상, 1987년 MBC 노들가요제 대상, 최우수가창상, 2009년 전통가요대상 남녀가수왕, 2010년 제18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 10대 가수상 등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래 '쓰리랑'은 베를린 국제영화제 독일 플라잉문 제작사 예술전용영화관 상영용 다큐영화' 나의 살던 고향' 삽입곡으로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광고 모델, 화보, 콘서트, 신곡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트로트 가수 유지나의 프로필 정보 남편 자녀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