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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문석 프로필 나이 과거 생활고

배우 음문석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새로운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한달식 역을 맡았습니다.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장룡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어떤 캐릭터를 보여줄지 너무 기대가 되네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음문석의 프로필 나이 과거 생활고 무명시절과 가수 시절에 대해 알아봤네요. 그럼 밑에서 훈훈한 인스타그램 사진부터 댄싱나인 출연 사진을 한 번 볼까요?

 

음문석은 드라마 '열혈사제'에 출연전에는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가수 생활을 15년을 했는데 무명시절이 길어져 사람들도 못 만났다고 합니다. 사람들을 만나면 다 사진 못해도 자신의 커피 한 잔은 살 수 있어야 하는데 생활고가 너무 심해서 대인기피증이 생겼다고 하네요. 월세도 밀리고 우울증도 와서 많이 무섭고 힘들었다고 합니다. 슬럼프가 심해져 어쩌면 잘못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밖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고 모든 것을 오픈하면서 돈이 없으니 밥을 사달라고 했다네요. 그러니 마음이 편해졌다고 합니다.

 

음문석은 14년 전 솔로 가수 'sic'로 데뷔를 했습니다. 그 당시 노래 제목은 '10개월'인데 진짜 10개월 활동을 했다고 해요. 그리고 뛰어난 댄스 실력을 가지고 있어 과거 누구나 쉽게 출 수 있는 프리덤 댄스를 만들어 춤을 가르쳐 줬다고 했습니다. 또 2012년에는 래퍼 원샷, 코모와 함께 몬스터즈'라는 3인조 그룹에 멤버 활동도 했으며 엠넷 프로그램 '댄싱9'에 댄서로 출연도 했네요. 댄싱나인에서는 블루아이 팀 캡틴으로 놀라운 춤 실력을 보여주며 활약을 했습니다. 그밖에 다양한 드라마에서 각종 단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음문석은 서울에 올라간지 20년 만에 집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서울에 처음 왔을 때는 돈이 없어 김치에 관련된 음식을 다 먹었다고 해요. 생활고 등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를 못해서 혀가 갈라지고 눈 떨리고 귀가 찢어지고 버짐이 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혼자 사는 건 올해가 처음인데 과거에는 집이 없어 지하철에서 자기도 했고 숙소 생활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드라마 귓속말, 영화 공조, 너의 결혼식, 파이프라인 등에 출연도 했으며 영화 '미행'에서는 음문석은 연출 맡았고 영화 '아와 어'에서는 배우로 나와 '칸 영화제' 초청을 받았습니다.

 

무명시절이 길었던 음문석에 기적같은 캐릭터는 드라마 '열혈사제' 장룡 역인 것 같습니다. 똑 단발 머리 헤어스타일에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로 코믹한 캐릭터를 잘 소화하면서 '롱드래곤'이라는 별명도 생겼네요. 그리고 2019년 'sbs 연기대상'에서는 남자 신인 연기상 수상을 했습니다.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그 다음 작품에도 그만큼 기대를 할 것 같아 실망감을 주기 싫어서 연습실에 더 자주 간다고 합니다. 또 코믹한 캐릭터가 들어와도 항상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항상 기대가 되는 배우로 앞으로 배우 음문석이 출연한다고 하면 큰 관심을 받을 것 같네요.

 

이번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는 웹툰 작가 '한달식' 캐릭터를 맡게 되었네요. 이번에도 코믹한 캐릭터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드라마 '본대로 말하라'에서 순경 강독식 역을 맡았는데 완벽하게 캐릭터를 잘 소화했습니다.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새로운 변신이 기대가 되네요. 이번에도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레게머리 헤어스타일과 동그란 뿔테 안경이 돋보입니다. 그리고 극중 배우 '지창욱'과 절친으로 절친 케미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럼 한달식 캐릭터도 대박나길 응원하며 오늘은 탤런트 음문식의 생활고 등 다양하게 알아봤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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