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프로필 폐암 근황 자녀 아들

홍혜걸 프로필 폐암 근황 자녀 아들

칼럼니스트 홍혜걸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번 라스에서는 '니 몸 사용설명서' 특집으로 배우 윤은혜, 안현모, 이승윤 등과 함께 나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칼럼니스트 홍혜걸의 프로필 폐암 과거 리즈 시절 사진과 부인 자녀 아들 등 다양한 정보를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밑에서 홍혜걸의 현재 인스타그램 사진과 과거 사진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칼럼니스트 홍혜걸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홍혜걸, 1967년 2월 6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55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인천광역시이며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홍제룡, 어머니 김희자, 아내 여에스더, 자녀 첫째 아들 홍성우, 둘째 아들 홍영우, 누이동생 홍혜진, 남동생 홍장형, 장모님 김복순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석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 서울대학교 의학 학사, 용산 고등학교입니다. 소속사 의학채널 비온뒤 대표이며 종교 천주교이라고 하네요. 군대는 해군 군의관으로 복무를 했고 복무 중 허리를 크게 다쳐 수술 후 1년 만에 의병 제대를 했습니다.

홍혜걸 직업 언론인, 의학 칼럼니스트로 의학채널 비온뒤 대표라고 합니다. 과거 중앙일보 의학전문 기자 겸 논설위원이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경력 사항은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인체조직기증 홍보대사, 수원과학대학 특임교수, 서강대학교 전임강사 등이 있으며 수상 내역은 제23회 소비자의 날 KCA 문화연예 시상식 2018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예능 스타입니다. 그밖에 주요 기업 출강과 강연을 했네요.

칼럼니스트 홍혜걸의 과거 젊은 시절 사진을 보니 풋풋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지금보다는 20kg가 빠진 스키니한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이복구비는 지금과 똑같아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도 아내 여에스더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네요. 아들 2명은 엄마 아빠를 많이 닮았는데요. 아들은 초등학교 때 미국에서 영재로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엄마 아빠 머리를 닮아 앨리트 영재라고 했습니다.

칼럼니스트 홍혜걸은 부인 여에스더와 서울대 선후배 사이였으며 한 세미나에서 의사와 기자로 재회를 하면서 좋은 사이로 발전을 했네요. 홍혜걸의 적극적인 구애로 만난지 94일 만에 1994년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두 사람 나이차이 2살 차이며 자녀는 아들 2명이네요. 두 아들은 외국 유학 중인데 공과대학에서 수학쪽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는 쇼윈도 부부, 이혼 등 루머가 있는데요. 사실이 아니며 갱년기때문에 각방은 쓴다고 했습니다. 부인 여에스더 집안은 유명한 사업가 집안이며 홍혜걸은 평범한 집안이라고 합니다.

부인 여에스더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했는데요. 출연작 무한리필 샐러드, TV는 사랑을 싣고, 아내의 맛,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마이 리틀 텔레비전, 자기야 백년손님, 생로병사의 비밀, 홍혜걸의 닥터 콘서트 등이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의학 컬럼니스트 홍혜걸의 과거 젊었을때 리즈 시절 사진과 아들 등 다양한 정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