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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몬디 프로필 와이프 자녀 집 키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지금의 아내를 만나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무작정 한국의 춘천으로 오게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아내와 결혼할 수 있게 도와준 형을 찾아 나선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알베르토 몬디의 프로필 부인(아내) 사진 국적 아들 나이 키 등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두근두근두근~

 

 

우선 알베르토의 프로필에 대해 알아볼까요? 이름은 알베르토 몬디 이며 국적은 이탈리아, 1984년 1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살입니다. 고향은 이탈리아 베네치아라고 하며 학력사항은 베네치아대학교 동아시아문화학 학사 - 강원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수료 하였습니다. 알베르토 실제키 185cm에 몸무게 80kg이며 가족은 한국인 아내와 아들1명이 있습니다.

 

알베르토

알베르토는 2012년까지 이탈리아 맥주 브랜드의 홍보대사였으나 그 뒤 피아트와 클라이슬러 한국 지사인 피아트클라이슬러 코리아에서 지역별 딜러사를 관리하고 딜러들에게 차량 특징등을 교육해주는 지역 관리자를 하였습니다. 회사내 직급은 차장이였으며 비정상회담 당시는 알차장이라고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2016년 9월 퇴사 하였고 퇴사 이유는 평일에는 직장과 주말에는 방송을 하게되어 가족에서 소홀해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재 알베르토의 직업은 방송인과 축구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알베르토 과거사진
알베르토 몬디

알베르토는 회사원이 되기 전 이탈리아에 있을 때 는 아마추어 축구선수로 21살까지 세리에D 에서 활동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연봉이 낮았기 때문에 미래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그만두고 취업을 하였다고 하네요. 알베르토의 과거 어린시절 사진과 대학시절 모습을 보면 알베르토 아버지랑은 거의 판박이 수준으로 닮았으며 대학생 시절의 알베르토 모습은 이미 상당한 외모를 보여주며 훈남 외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알베르토 몬디 아내
알베르토 몬디 부인

알베르토 몬디의 부인(아내) 와의 스토리를 알아볼까요? 알베르토는 중국 다롄에서 어학연수를 할 때 만났다고 합니다. 그 당시 알베르토는 다른 여자친구가 있어서 사귀는 사이는 아니였다고 합니다. 그러다 이탈리아로 돌아가게 되었고 현재 부인이 자꾸 생각나서 여자친구에게는 다른 마음이 가는 사람이 생겼다며 헤어지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강원도 속초시로 한국에 왔고 'TV는 사랑을 싣고' 에서 만날 예정인 형을 통해 아내를 만나 사귀게 되었다고 합니다. 알베르토는 아내에 대한 사랑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내를 만나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한국까지 배를 타고 왔으며 평생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이 되고 싶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현재에도 주변에서 애처가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아내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알베르토 몬디 아들
알베르토 몬디 나이

알베르토는 슬하에 아들이 한 명 있습니다. 태명은 알맹이였는데 알베르토의 '알' 과 아내의 성인 '맹' 씨를 합쳐서 만든 이름이라고 합니다. 알베르토의 아내의 이름이 맹씨라는게 알게 되었네요. 출산 후 아들의 이름은 레오나르도, 한국 이름으로는 레오라고 합니다. 오늘은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방송에서 볼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방문하신 모든 분들 유익한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이상 오늘의 정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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