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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아나운서 프로필 리즈 몸매 가족 자녀
아나운서 박지윤이 KBS2 예능 '해피투게더4' 에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오늘 방송은 먹방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스타들이 출동한다고 하는데 박지윤은 임신했을때 30kg 까지 살이 쪘던 사연을 고백했다고 하는군요. 오늘은 박지윤 아나운서 프로필 과거사진 성형 몸매 각선미 등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근두근두근~~
박지윤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볼까요? 박지윤은 1979년 3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생이며 박지윤의 학력사항을 보면 마산완월초등학교 - 마산여자중학교 - 성지여자고등학교 - 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졸업입니다. 박지윤의 키는 170cm 라고 하며 가족은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와 자녀는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하였으며 종교는 개신교라고 합니다.
박지윤은 서울시에서 태어났지만 유년기 대부분은 마산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아나운서 출신이므로 완벽한 표준어를 구사할 수 있지만 사투리도 유창하게 사용한다고 하네요. 숭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2004년에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하였으며 2006년부터 2008년 3월까지 스타골든벨을 진행하였습니다.
박지윤 아나운서의 과거 사진을 보면 지금과 약간 다른 느낌을 주기는 하네요. 과거 노현정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모습과 데뷔 초반 박지윤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어딘가 모르게 분위기가 다르다는 것은 알 수 있네요. 스타골든벨로 인기를 얻었던 박지윤 아나운서는 2008년 3월 KBS 에 사직서를 내고 프리랜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사직의 이유는 동료 아나운서인 최동석과의 사내 연애 때문이라고 하였지만 퇴직하자 마자 소속사에 들어갔고 행사를 뛰기 위해 프리 선언을 한 게 아니냐며 당시 3년간 해당 방송사 출연이 제한 되기도 하였습니다.
박지윤은 KBS 에서 아나운서로 활동 하던 당시 사귀었던 최동석 아나운서와 2009년 11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1년이 지난 후 2010년 10월 첫째 딸을 낳았으며 출산 후 자칭 베이글녀라고 자랑을 하였다고 하네요. 그 뜻이 '베이비가 있는 글래머' 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모유 수유를 자랑하며 몸매를 노출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박지윤은 애초에 큰 키를 가지고 있어 날씬한 몸매를 보여주었었는데 프리 선언 후 몸매를 훤히 드러내는 사진들을 올리는 등 연관검색어에도 박지윤 몸매 각선미 등 관련 내용들이 상당히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혼 후 임신을 하며 무려 30kg 이나 찐 박지윤인데 스스로를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고 하며 평생을 다이어트와 함께 살아왔다고 합니다. 그 덕에 이제는 아들 딸을 둔 어머니 이지만 여전히 상당한 몸매와 각선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동안 활발한 예능 활동을 보여주었던 박지윤인데요 다시금 활발한 활동에 시동을 걸지 기대가 되는군요 박지윤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지윤 아나운서 몸매 각선미 남편 최동석 집안 키 등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유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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