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 프로필 국적 부인 아들

베르나르 베르베르 프로필 국적 부인 아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SBS 예능 '집사부일체' 에 인요한 교수의 친구로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위대한 소설가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출연에 벌써부터 큰 관심이 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프로필 결혼 아들 나이 국가 등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 는 1961년 9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61세 입니다. 국가는 프랑스이며 직업은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 입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학력사항은 툴루즈 제 1대학교 법학 학사 졸업이며 데뷔는 소설 '개미' 로 하였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데뷔작인 개미는 대한민국 국내에서 엄청나게 좋은 반응을 얻어 대박을 터뜨리면서 다른 곳에도 알려졌습니다. 영어권 국가에선 큰 인기를 얻지 못하였고 주로 프랑스 언어권 지역에서 잘 팔리는데 한국에서 인기가 많아 의외의 일이 생겼습니다. 소설 '개미'는 전세계에서 200만부가 팔렸는데 한국에서 절반이나 팔렸다고 합니다. 그 뒤로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들은 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베르베르는 소설에 비슷한 내용들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항상 새로운 내용이 있는것이 아니라 과거에 써먹었던 내용들이 다른 작품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소설가로써 참신하지 않다는 비판이 있으며 새로운 작품일 수록 더욱 소설의 질이 점점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최근은 한국 예능에 출연하며 그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그의 책 천만부 판매 기념으로 출판사에서 파티가 열렸을 때 그의 부인의 모습이 공개 되기도 하였으며 그의 아들 역시 방송을 통해 모습들이 공개 되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부인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생활을 다 이해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외로운 사람이다" 고 말해 시선을 모으기도 하였습니다. 어쨋든 친근한 이름의 소설가가 우리나라 방송에 자주 모습을 보인다니 반가운데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좋은 작품 계속 보여주기를 희망합니다.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