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박영선 프로필 성형 재혼 남편 근황

모델 박영선 프로필 성형 전후 재혼 남편

모델 출신 배우인 박영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방송에서 이혼을 언급하며 혼자 지내니까 무척 외롭다는 언급하여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고 하네요. 오늘은 모델 박영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하는데 모델 박영선 프로필 성형 전후 이혼 아들 과거 사진 키 나이 등 다양한 정보들 살펴보겠습니다. 두근두근두근~~

 

 

방송에서 박영선의 근황을 묻는 MC의 질문에 올해 52세가 되어 갱년기가 왔으며 1999년 은퇴 후 미국으로 떠나 2005년 아들을 낳고 2014년 이혼 후 한국에 복귀하였으나 혼자 지내니까 무척 외롭다고 하였다고 하네요. 이어 갱년기로 사람이 그리운 요즘, 20여 년전 톱 모델로서 활동하던 전성기 시절 숨 돌릴 틈도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심신이 지쳐 갈 때 숨통을 틔워준 단짝 친구를 찾는다고 합니다.

 

모델 박영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영선은 1968년 7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52살입니다. 박영선 키 172cm 에 몸무게 52kg 이며 1987년 모델로 데뷔 하였습니다. 데뷔 이후 1989년 영화 '미스 코뿔소 미스터 코란도' 로 배우로써 삶을 시작하였고 드라마로는 1995년 KBS2 일일연속극 '좋은 남자 좋은 여자' 로 드라마로도 출연하였습니다.

 

 

모델 활동 당시 박영선의 과거 사진을 보면 상당히 예쁜 외모를 볼 수 있습니다. 모델 답게 늘씬한 팔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작은 얼굴로 당시 인기가 상당하였습니다. 박영선은 모델과 배우로 활발히 활동을 하던 1999년 돌연 모든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미국으로 건너간 박영선은 재미교포 펀드매니저인 남편을 만나 아들을 낳고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당시 박영선의 남편이 재력가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재력에 대한 소문을 일축하기도 하였습니다.

 

 

박영선은 2014년 이혼 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별다른 활동을 보이지 못하던 박영선은 최근 '불타는 청춘' 에 출연하며 이혼한 사실을 알렸으며 2019년 수목드라마 '빅이슈' 에 출연하며 방송 생활을 재기를 알렸습니다. 박영선은 전남편과의 사이에 아들이 한 명 있었는데 방송에 아들을 공개하며 아들과 함께 화보 사진도 찍었습니다. 모델 박영선 성형 전후 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부분도 박영선이 직접 언급하였는데 박영선은 작은 입술이 콤플렉스였고 미국에서 시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공업용 실리콘이였고 입술이 점점 딱딱해지고 커져서 복원 수술도 알아보았지만 미국에서 불법 시술을 받는 사람은 실리콘이 공업용이라 녹일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입술 안을 찢어서 긁어내야 하는데 수술 효과가 별로 없어 포기했다고 합니다. 박영선 이 성형에 대해 또 언급을 하였는데 입술만 한 번 건드렸지 다른 곳은 전혀 손대지 않았다고 밝히며 요즘 성형녀들을 보니 다들 내 얼굴 같다며 소금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성형과 이혼에 대해 당당히 말하는 박영선을 보니 성격이 털털한 성격으로 보입니다. 최근 '불타는 청춘'과 'TV는 사랑을 싣고'에 또 다른 외모를 보여주어 성형 전후 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시술 정도로도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니 성형이라는 말은 안 맞을 것 같습니다. 50세가 넘었지만 얼굴과 몸매를 보면 정말 관리를 열심히 한 듯 한데 앞으로 좋은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모델 박영선 성형 전후 과거사진 이혼 결혼 나이 키 등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 방문하신 모든 분들 유익한 시간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 오늘의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