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부인 딸 라원

가수 홍경민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입니다. 방송을 통해 홍경민의 아내인 김유나와 딸 이 공개 되기도 하였는데요 오늘은 홍경민 부인(아내) 김유나와 딸 나이 등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홍경민의 본명은 홍성민이며 출생은 1976년 2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44살입니다. 출생지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이며 키 175cm 에 몸무게 62kg 혈액형 AB형 입니다. 가족은 부모님과 형 홍근하가 있고 배우자는 김유나가 있으며 자녀는 딸 홍라원과 홍라임이 있습니다. 학력사항은 용마초등학교 - 광장중학교 - 대원고등학교 중퇴이며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중퇴라고 합니다. 종교는 없으며 1997년 1집 앨범으로 데뷔 하였습니다. 

홍경민의 과거부터 살펴보면 청소년 시절 신해철이 대학가요제를 통해 데뷔한 무한궤도가 공연하는 모습을 본 뒤 가수로써 꿈을 키웠으며 1997년 허스키한 목소리의 록발라드 '이제는' 으로 가요계에 데뷔 하였습니다. 홍경민은 중저음의 허스키한 매력의 목소리와 잘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었으나 데뷔 이후 초반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데뷔 초반 모습인데 상당히 잘생긴 외모를 가진 걸 알 수 있죠. 그 이후 2집 '내 남은 사랑을 위해' 역시 큰 호응을 얻지 못하였으나 뮤직비디오에 축구선수 고종수가 출연하며 조금씩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3집인 흔들린 우정이 대박이 터지기 시작하며 대한민국의 리키 마틴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4집  '가져가' 역시 인기를 얻었고 후속곡 '첨이야' 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5집 발매 뒤 급성 간염에 걸려 방송 활동을 중단하는 바람에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고 2002년 10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였습니다. 

홍경민은 과거 정상급 인기 여자 연예인과 열애설이 나기도 하였는데 사실로 인정하기도 했는데 그 당시 상대방이 이효리, 박정아, 손예진과 열애설이 났으며 박정아와 손예진만 아니라고 부정하며 이효리와는 사귀었다는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홍경민은 2014년 11월 2일 결혼식을 올렸는데 홍경민의 아내는 김유나 로 홍경민과 10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부인인 김유나는 해금 연주자로 유명하며 상당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홍경민은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 출연하고 있는데 딸이 두 명 있습니다. 첫째는 2016년생인 홍라원이 있으며 둘째는 2019년생으로 홍라임이 있다고 합니다. 홍경민과 김유나의 딸은 상당히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 엄마 아빠를 쏙 닮아 너무 귀엽습니다. 오늘은 가수 홍경민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많은 내용을 간단히 알려 드릴려니 안타깝네요. 어쨌든 조금이나마 알아가는 시간 되셨기를 바라며 앞으로 좋은 활동 보여주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