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부인 박가람 딸 조이 질식사고

배우 겸 가수 양동근이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래퍼 양동근은 현재 결혼 7년 차로 아이 셋을 둔 다둥이 아빠라고 합니다. 예능 '동상이몽'에서 아내와 개그코드가 전혀 맞지 않는다고 그래서 조정 중이라고 말해서 관심을 받았습니다. 어떤 스토리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양동근의 성형전, 과거얼굴, 셋째 아들, 노래, 영화 등등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그럼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양동근의 예명은 YDG이며 1979년 6월 1일 생으로 만으로 39살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이며 가족은 배우자 박가람, 아들 두명, 딸 한명입니다. 키는 175cm, 몸무게 65kg이며 혈액형은 B형이에요. 학력은 용인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중퇴이며 데뷔는 1987년 KBS 드라마 '탑리'라고 하네요. 소속사는 조엔터테인먼트입니다. 노래, 연기, 랩, 댄스 등 만능엔터테이너이며 아역배우 출신 배우이에요.

아내 박가람은 올해 나이가 28살이며 양동근과 띠동갑이라고 하네요. 2013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때 아내는 대학생이었다고 해요. 4년 열애 끝에 결혼을 해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결혼 생활 중 이혼의 위기도 있었다고 하네요. 임신을 하고 첫 출산 후 산후우울증을 겪었는데 남편 양동근이 위로를 해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7년에는 딸 조이가 질식 사고를 당하며 큰 위기가 있었어요. 운동기구에 있는 고무줄에 목이 걸려 의식을 없는 상태의 조이를 양동근이 발견하여 심폐소생술을 하여 겨우 살렸다고 합니다. 정말 큰일 날뻔했네요. 다행이에요.

아내 박가람은 청순하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연예인같은 외모로 화제도 많았습니다. 자녀들이 엄마를 닮아서 정말 사랑스럽고 이뻐요.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도 했습니다. 그 밖에 냉장고를 부탁해,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등에 출연하여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양동근의 과거 얼굴을 보니 지금과 똑같은 얼굴이에요. 성형은 전혀 안 한 것 같으며 과거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엽네요. 영화와 드라마에도 출연하고 힙합 활동도 왕성하게 하고 있습니다. 활동 범위가 넓고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이 많습니다. 특히 MBC 시트콤 '뉴 논스톱'에서 대중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노래 '골목길'이 양동근의 특유의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과거 배우 수애와 루머에 휩싸인 적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이 아니라고 하네요. 

작년에 셋째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힘을 준 지 24분만에 아들 성령이가 태어났다고 합니다. 셋째 아들 성령이도 너무 잘생기고 사랑스럽네요. 세 자녀들과 양동근, 박가람 부부가 항상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시길 바랄게요.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양동근의 과거사진, 키, 골목길, 수애, 고향, 직업 등등을 하나씩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셨길 바라봅니다.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