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프로필 전부인 이혼이유 재혼

김형석 프로필 전부인 이혼이유 재혼 아내

작곡가 김형석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다이어트 후 화제가 되었습니다. 무려 몸무게 21kg를 감량했다고 하여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네요. 이제는 고혈압 약도 줄이고 건강 걱정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작곡가 김형석의 프로필 정보 전부인 이혼 재산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젊은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사랑스러운 가족 인스타그램 사진부터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작곡가 김형석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김형석, 국적 한국, 1966년 9월 27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54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전라남도 해남군이며 혈액형 AB형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형, 누나 2명, 아내 서진호, 자녀 딸 1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광주인성 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작곡과이며 종교 개신교입니다. 소속사 아트펌팩토리 대표, 케이노트 뮤직아카데미 대표로 데뷔 시기는 1989년 인순이 정규앨범 '이별연습' 작곡이라고 하네요. 또 수상 내역은 2018 한국연예제작자대상 시상식 공로상, 2018년 제4회 KOMCA 저작권대상 아티스트, 2017년 통일부 장관표창, 2012년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 국무총리상, 2002년 KBS 가요대상 작곡상 등이 있으며 그룹 포터블 그루브 나인입니다.

 

김형석 직업 작곡가이며 그대 내게 다시, 아름다운 이별, 이 밤의 끝을 잡고, 결혼해줘, 늑대와 함께 춤을, 내게 오는 길, 나나나, 날 위한 이별, 등 수많은 노래를 작곡했습니다. 한국에서 유명한 작곡가로 인기 가수 임재범, 김광석, 신승훈, 임창성, 성시경, 엄정화, 이문세, 인순이, 조성모, 김건모, 김조한, 베이비복스 등 히트곡을 작곡했다고 합니다. 과거 어린 시절에는 광주시 시립합장단원 활동을 했고 대학교 시절에는 작곡 전공을 했습니다. 이후 가수 '유재하' 노래를 듣고 큰 감명을 받아 클래식 음악에서 대중음악으로 전향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2018년에는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에 문화 대표단 일원으로 방북했다고 합니다.

 

김형석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날씬하고 훈훈한 모습입니다. 최근 다이어트를 하여 대학교 시절 몸무게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지금도 비슷한 이목구비로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도 훈훈한 일상 모습들과 날씬한 몸매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10년 영화 배우 '서진호'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아내 서진호와 결혼이 두 번째 결혼, 재혼이라고 하네요. 아내 서진호와 나이차이 12살 차이이며 현재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내 서진호는 영화배우로 영화 '2009 '로스트 메모 리즈'에서 오혜린 역으로 나왔다고 하네요. 자녀는 사랑스러운 딸이 1명이 있다고 합니다.

 

아내 서진호의 프로필도 알아봤습니다. 본명 노상림, 국적 한국, 1978년 5월 22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2살입니다. 키 167cm, 몸무게 45kg이며 학력 사항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현대 고등학교, 신사 중학교, 신도 초등학교이라고 하네요. 데뷔 시기는 1997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입니다. 아내 서진호의 화보 사진을 보니 아름다운 동안 외모와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네요. 김형석 딸은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김형석과 함께 출연했는데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김형석은 과거 1996년 여배우 전모씨와 첫 번째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 당시 여배우와 유명 작곡가의 결혼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7년 후 2003년 이혼 소식을 전했고 전부인 분과 이혼 사유는 서로 생활 리듬과 사이클이 맞이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형석의 저작권 수입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한 라디오에서 말하기를 저작권료 수입은 들쑥날쑥이며 꾸준하게 10억씩 나오진 않지만 한 달에 억 단위 돈이 들어온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광고 모델,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작곡가 김형석의 전부인 이혼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데뷔 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이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