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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롭게 시작하는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에 서지혜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하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의학드라마로 태산병원 흉부외과 조교수 윤수연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극중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하게 태어나 심장질환을 앓고 의사를 꿈 꾼 캐릭터라고 하네요. 이번에 처음으로 의사역에 맡았다고 하여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서지혜의 성형 전후, 과거 사진, 몸매, 실물, 조재현 무릎,남자친구 등 관련된 내용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서지혜는 1984년 8월 24일생으로 올해 35살입니다. 키는 170cm, 몸무게 48kg로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학교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이며 데뷔는 2002년 태무 뮤직비디오 '눈이 내리네'로 데뷔를 했습니다. 연예계에 오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2학년때 길거리 캐스팅이라고 합니다. 꾸준히 연기 활동을 했으며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홍혜원 아나운서 역을 맡았는데 걸크러쉬 매력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지적이고 도도한 이미지가 서지혜와 잘 어울렸고 리즈 외모를 보여줬습니다.

 

서지혜

 

과거 졸업사진을 보여드릴게요. 지금보다는 앳된 모습에 풋풋한 마스크가 인상적입니다. 밑에는 초등학교 졸업사진인데 이목구비가 지금과 거의 똑같은 걸 볼 수가 있습니다. 크게 성형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얼굴의 변화나 성형여부는 각자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똑같은 얼굴같아 보입니다. ^^ 작은 얼굴에 긴 팔다리로 비율이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어떤 패션 스타일도 잘 소화를 하며 드라마에서도 착용했던 패션이 주목을 많이 받았습니다. 시크하고 세련된 스타일이 본인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서지혜 실물이라는 검색어가 있습니다. 서지혜의 실물은 감탄이 나온다고 하네요. 실물이 훨씬 아름답고 완벽한 몸매가 돋보인다고 합니다. 나이가 삼십대 중반인데 동안 미모가 눈길이 가네요. 그리고 특유의 분위기까지 갖추며 더욱 예뻐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합니다. 30대가 되면서 좀 더 여유롭고 모든 걸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이 생긴 것 같다고 말을 했습니다. 또 결혼은 언제 하고 싶냐는 질문에 "나도 알고 싶다. 언제쯤 결혼을 하게 될까. 언젠가는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습니다.

 





서지혜의 이상형은 만날 때 마음이 편안한 관계가 좋으며 친구같고 모든걸 드러내도 다 받아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했으며 격렬한 사랑보다 한 세월을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고 했습니다. 요즘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드라마 '흉부외과'에서도 좋은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그럼 오늘 서지혜의 성형여부, 과거사진, 몸매, 실물 등 관련 내용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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