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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우 류승수와 아내 윤혜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운명'에 새로운 가족을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첫 출연부터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아내와 롱디부부로 화제가 많았습니다. 류승수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어 서울에서 살고 있으며 부인 윤혜원은 대구에 살고 있습니다. 벌써 4년째 주말 부부라고 하네요. 지금부터 류승수의 과거 모습과 부인, 딸, 대구집 등등 관련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두근두근두근~

 


배우 류승수는 1971년 8월 12일생으로 나이는 만으로 51살이며 고향은 부산광역시입니다. 키는 178cm, 몸무게는 70kg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학교는 서울예술대학 연극학이며 데뷔는 1997년 영화 3인조입니다. 부인 윤혜원의 나이는 만 36살이며 직업은 플로리스트라고 합니다. 고향은 대구광역시라고 하네요.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1살 차이가 나며 윤혜원의 특이사항은 2005년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에서 골기퍼로 활약한 지승준의 이모라고 합니다. 집안이 모두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네요.

 

류승수

 

과거 류승수의 모습은 지금보다는 풋풋하고 앳된 모습입니다. 얼굴은 지금과 똑같으며 깔끔하고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입니다. 과거 연기학원을 차려서 배우 지망생을 가르쳤다고 하네요. 대표적인 스타는 이요원, 송지효, 김지석, 조동혁 등이 있다고 합니다.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하지만 예능에서도 뛰어난 입담과 좋은 예능감으로 많은 활약을 하고 있어요. 동상이몽에서 아내 윤혜원과 국적만 같고 모든 것이 안 맞다고 하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류승수는 현재 처가살이를 하고 있으며 처음 아내를 만난 건 부산 해운대에서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누군가 눈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때 아내 윤혜원을 봤으며 첫눈에 반해 쪽지로 연락처를 교환했다고 하네요. 윤혜원은 연락처를 받으러 온 매니저가 너무 긴장하고 불쌍해서 연락처를 줬다고 하네요.^^ 그리고 윤혜원은 '대구 김태희'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커다른 눈과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 등 훈훈한 비주얼로 대단하네요.

 

 

류승수 아내

 

딸은 3살이며 이름은 류나율이라고 합니다. 주말부부이다 보니 딸 나율이가 오랜만에 보는 아빠를 어색해 한다고 합니다. 아빠 류승수 보다 외할아버지를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류승수는 밥을 먹는 도중 "제가 요즘 속이 안 좋다. 입덧인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거나 자기 전에 속이 안 좋다."라고 말해 부인의 임신을 알렸습니다. 윤혜원은 임신 14주차이며 생각을 안 했는데 기적 같다고 합니다. 또 윤혜원은 과거 쇼핑몰 모델로 활동도 했다고 하네요. 그럼 오늘 류승수의 과거사진, 성형, 아내, 딸 등등 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봅니다.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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