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남편 김건우

배우 조안이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남편 김건우와 함께 출연한다고 합니다. 결혼 4년차로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고 하여 더욱 화제가 많네요. 그래서 오늘은 탤런트 조안의 과거사진, 남편 공개, 집안 등 여러가지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과거 리즈 시절 모습부터 최근 근황 사진까지 한번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남편 김건우는 연예인 뺨치는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한다고 해요. 작은 얼굴, 오똑한 콧대, 날렵한 턱선으로 훈훈한 외모가 돋보입니다. 조안 김건우 부부는 비슷한 성격과 취향으로 취미 생활도 잘 맞다고 합니다. 저녁형 부부로 주로 밤에 활동을 많이 하고 아침에 해가 뜨면 같이 잠든다고 하여 하네요. 엉뚱하면서 귀여운 부부입니다.

조안의 프로필도 알려드릴게요. 본명 조경진, 1982년 11월 14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6살이며 고향은 충청북도 청주시입니다. 키 165cm, 몸무게 45kg, 혈액형 AB형이네요. 그리고 학력은 청주여자중학교, 청주외국어고등학교 프랑스어과,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과이며 가족 관계는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이 있습니다. 소속사는 빙고원이엔티이에요. 

아내 조안은 2000년 드라마 '드라마시티 첫사랑'으로 데뷔 한 후 최근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여지나 역으로 활약을 했습니다. 그밖에 영화, 광고, 예능 프로그램에서 매력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여자 신인연기상 수상, KBS 연기대상에서는 일일극부문 여자우수연기상 수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조안의 과거 사진도 찾아봤는데 아름다운 외모로 눈길이 가네요.

남편 김건우 직업 IT계열 회사를 운영하는 CEO라고 합니다. 엄친아로 조안보다 3살 연상이라고 합니다. 만으로 나이 39살이네요. 2016년 10월 28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친구 사이였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하네요. 다정한 성격과 배려심많은 모습으로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부인 조안도 늘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데 남편 김건우도 큰 키, 넓은 어깨로 좋은 피지컬도 가졌습니다. 

이번에 제대로 남편 얼굴 공개를 하는 것은 처음이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서로 닮은 성격과 닮은 비주얼인데요. 나중에 임신 후 출산하여 자녀가 태어나면 2세도 기대가 됩니다. 지금은 아이가 없습니다. 그럼 김건우 조안 부부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기대하며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